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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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외 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였다.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여성취업•교육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천막 부스의 모습이다.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한 행사이다.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할아버지의 머리 조심을 위한 표지판이 부착되어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피해서 풀숲 사이로 산책을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희망의다리 설치물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성북천 물빛다리 옆 길목에 묶여있는 자전거의 모습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위 주차되어있는 오토바이들의 모습이다.
미아리고개 너머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김금순이 꽃을 팔러 삼선교 근처 골목을 돌아다니는 장면이다. 삼선교는 동소문동과 성북동, 삼선동이 만나는 교차로에 있었던 다리로, 혜화동 고개 넘어 삼선교와 돈암동 옛 전차 종점을 거쳐 미아리고개로 이어지는 도로는 강북과 도심을…
예술인들이 작품활동을 하는 작업소 또는 갤러리, 화랑이다. 성북천의 물빛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희망의 다리에서 보는 오른쪽 풍경이다. 양쪽에는 상가들이 있다. 내려와서 가운데 돌다리를 통해 건너갈 수 있다.
'디오티' 극단의 연습실 및 사무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장소대여가 가능한 예술인들의 연습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아리랑' 극단의 연습실 및 사무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책 '박남옥: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의 109쪽 삼선교가 나오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