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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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벚다리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등 전용 운동기구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벽면에 마치 성북천 일대를 형상화한 듯한 마을 그림이 있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그림이 찢겨져 훼손되었다. 아랫부분은 어떤 그림이었을지 궁금하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바다 벽화와 양 모양 벤치의 모습이다. 벽화와 벤치에 생활예술적 요소를 적용하였다.
성북천을 산책하다보면, 사람들을 향해 웃고 있는 '양 모양' 벤치를 볼 수 있다.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의 모습이다. 벽화와 더불어 생활예술적 모습을 보여준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빨간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성북천을 지나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돼지처럼 보이는데.. 과연 어떤 동물의 모습일까?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벽화의 모습이다. 벽과 천장까지 무지개가 이어지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타일을 이용해 버섯과 꽃을 형상화했다.
성북천 다리 밑 천장의 타일 벽화다. 여러 타일을 이용해 하늘의 색을 나타내어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이다.
성북천 근처 시장에 홍보용으로 붙여있던 연극 포스터이다.
성북천의 늘벗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타일 벽화'와 나의 모습을 기록했다. 타일을 이용해 무지개뿐만 아니라 꽃과 나비 그리고 밤하늘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성북천의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중간에 위치한 앤드원 연습실 앞에서 나의 모습을 기록해보았다.
햇빛이 비쳐 투명하게 비치는 맑은 하천 속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 헤엄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언뜻 하천 바닥에 놓인 돌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가까이에 보이는 물고기 무리의 뒤로는 또 다른 무리가 함께 보인다.
어떤 식물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해서 네이버 렌즈를 통해 검색해보니 다닥냉이, 황새냉이 등 다양한 결과가 나왔다. 언급된 냉이들은 거의 비슷하게 생겨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어떤 식물일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인데, 상당히 투명해서 물 속이 훤히 다 보인다.
늘벚다리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다.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하늘도 흐릿하다.
해당 식물의 이름은 '꽃다지'이다.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고 한다.
비 오는 날 풀에 맺혀 있는 물방울이다. 풀의 정확한 이름은 파악할 수 없으나 마치 그림처럼 물방울이 풀 위에 얹혀 있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록 빛깔의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지난주에 왔을 때엔 한 송이 밖에 없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더 피어난건지 미처 보지 못한 건지 모르겠다. 성북천 산책로 위로 지나다닐 수 있는 인도를 걷다가 볼 수 있다.
이전보다 더 길게 뻗어 있는 샤스타데이지. 비가 오는 탓에 조금 쳐져 있고, 시든 것도 종종 있다.
이번엔 다리 위에서 열심히 공사하시는 분들도 찍을 수 있었다. 완공되면 꼭 다시 보러 올 것이다. 참고로 완공일자는 7월 30일까지이다.
점점 많아지는 듯하다. 다들 어디에서 소식을 듣고 오는걸까?
이 둘은 항상 붙어있는 것 같다. 오늘은 더 사이가 좋아 보인다. 좋겠네!
매주 봐서 좀 친숙해지려 했는데 마지막이라니 뭔가 시원섭섭하다. 성순이도 그럴까? 다른 백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