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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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심어 놓은 것 같은 식물. 무궁화라고 이름표가 붙어 있다. 진짜 무궁화인지는 알 턱이 없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샤스타데이지가 아직 꽃을 피우기 전의 모습으로 꽃을 피우게 되면 하얀 꽃이 펴게 된다. 이 꽃은 성장 과정을 한번 지켜볼 예정이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올라온 인도에 피어난 벚꽃
낙산이모 냉면집과 의정부 밥사랑 부대찌개 집이다. 오래된 냉면집과 생긴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부대찌개 집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한성대입구역에서 나와 성북천으로 내려가기 전 광장의 모습
성북천 산책로에 나타난 거북이 한쌍 조각
성북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
한성대입구역 앞 광장에서 내려다본 성북천 풍경
삼선교의 가장 안쪽을 촬영하면서 영상으로도 남겨 보았다. 정수시설때문인지 물소리가 잘 들리며, 지하도같은 느낌이 난다.
성북천 아래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을 담았다.
통학길 마주치는 익숙한 한성대입구역의 2번 출구의 모습
연단에서 찍은 삼선교 광장이다.
분수광장의 난간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왼쪽으로는 운동기구가 위치해 있고, 운동기구들을 지나면 산책로가 길게 펼쳐져 있다.
삼선교 근처 산책로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있는 주민들과 그 위에는 가게들이 있는 모습이다.
삼선교를 등지고 돌다리 위에서 도란도란교 방향으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삼선교의 전체 모습이다. 애완견의 목줄을 착용시키라는 안내 문자가 나오고 있다.
희망의 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보았을 때의 성북천이다.`
미아리고개 너머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김금순이 꽃을 팔러 삼선교 근처 골목을 돌아다니는 장면이다. 삼선교는 동소문동과 성북동, 삼선동이 만나는 교차로에 있었던 다리로, 혜화동 고개 넘어 삼선교와 돈암동 옛 전차 종점을 거쳐 미아리고개로 이어지는 도로는 강북과 도심을…
책 '박남옥: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의 109쪽 삼선교가 나오는 부분이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