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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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5]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이파리와 꽃들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994년 남문 낙성식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남문 낙성식 사진에서는 빨간색 바탕에 흰 글씨이지만 지금은 민트색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1994년의 한성대학교 남문 사진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남문 모습이다. 1994년 붉은색 배경에 '한성대학교' 라고 쓰여있던 부분은 2022년 현재 푸른색으로 바뀌었고, 학교 이름은 없어졌다.
낙산공원에는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비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고 벤치에 앉아 쉴 수 있다.
2000년대 초반의 낙산공원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낙산공원 산책로에 있는 벤치, 바위, 계단 등이 과거와 현재 모두 변함없이 한 프레임 안에 담겨있다.
1994년 남문 낙성식이 개최되었던 사진 속의 위치와 동일한 위치인 낙산공원 내부에서 2022년에 기록한 사진이다.
테이블과 벤치 뒤에 철쭉에 피어있다. 주변 다른 테이블과 벤치와 거리가 있어, 더욱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아직 철쭉 봉우리가 핀 모습이다. 봄으로 계절이 바뀌니, 두 번째 사진처럼 철쭉이 활짝 피었다. 봄에는 꽃들 사이에서 편히 쉴 수 있다.…
봉오리가 올라온 철쭉 사이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꽃들 사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자연을 더욱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다.
낙상공원 벚꽃 나무 아래에 8개 정도의 테이블과 벤치가 쭉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많이 놓여 있어, 여러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으며, 더욱 편하게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낙산공원 나무 그늘이 지는 곳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다가 쉴 수 있다.
상상관 옥상을 옆에서 보는 낙산공원과 빌딩들의 모습. 노을져 숲과 전봇대가 더 초록색으로 어두워 보인다. 두번째 사진에는 아파트들과 바로 앞 건물에 소나무로 조성된 작은 정원, 세번째 사진에는 낙산공원 입구와 작은 한옥 건물 정자가 보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느낌을 준다.
소나무가 가로수길 처럼 지고 밑에는 돌계단, 가로등이 있는낙산공원 옆에 노란 봉투들이 있다. 낙엽들이나 쓰레기들을 모은 듯하다.
낙산공원 가는 길 옆 가로등의 모습이다. 울창히 핀 소나무가 한층 풍경을 더 장식하고 있다.
낙산공원에 있는 버스킹하기 좋은 원형 무대이다. 소나무들이 둘러쌓여 있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적인 느낌을 준다.
낙산공원 가는길 입구쪽의 소나무의 모습이다.
낙산공원 산책길에 있는 계단이다. 낙산공원은 1994년 건립된 남문을 통해 들어가거나 공학관에서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산책을 하거나 쉽터로 활용할 수 있다.
낙산공원을 산책하는 길옆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느끼면서 나만의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낙산공원은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낙산공원 정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정자 바로 앞쪽에 테이블과 벤치도 놓여있다. 4월에 벚꽃이 활짝 핀 낙산공원 정자 아래에서, 벚꽃 구경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초록색 옷을 입은 나 낙산공원의 초여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