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2005년 10월 11시 한성학원 60주년 기념식의 진행 모습이다. 낙산관 대강당에서 시행되었다.
가정집의 창문 앞에 설치된 조금 특이한 가림막이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이다.
미아리고개로 향하는 동소문로의 고층 아파트이다. 앞에는 주거 주민들을 위한 상가와 큰 도로가 있다.
돌 틈사이에서 작게 꽃을 피우고 있는 식물이다. 밤 거리의 조명 떄문에 선명한 그림자가 생겨 더욱더 풍성해보인다.
넘어가지 말라고 해놓은 것이다. 옛날 소주병색인것으로 보아 세월이 꽤 된 것 같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마을벽화 지도 속 할머니 쉼터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나주곰탕
원형 테이블 3개와 등 받힘 없는 긴 소파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쓰레기 경고문 아래 절대 쓰레기를 놓지 말라는 듯 화분들이 자리잡고 있다.
여기가 명당인가보다. 4월 초에도 비둘기 세마리가 앉아있더니..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상상관 근처 베란다 앞으로 보입니다~
총무당을 감싸는 귀여운 기와모양 기둥이다.
성곽마을을 돌아다니면 자주 볼 수 있는 골목길 중, 세 갈래로 길이 나뉘어지는 골목길의 모습이다.
2010년 글로벌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의 모습이다.
이한열, 박종철, 조성만… 영령들이여. 여기 파쇼,제국주의,비민주의 제물을 받으소서 -불꽃제 中 상여 화형식-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아직 사람이 살고 있는 집 앞에 마치 버려진 집같이 쓰레기가 놓여있다.
공학관A동의 옆모습이다. 3개의 층으로 뻗어나온 곳은 공학관B동과 연결된다. 1995년 증축공사를 거치며 연결통로 역시 더 높아졌다.
한옥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한옥은 과거의 흔적보다는 개조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지붕을 비롯해, 서까래, 처마, 창문, 창틀, 벽면이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붕은 검정색으로 칠한 것처럼 보인다.
저녁시간 계단위에서 보는 골목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