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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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싫어요
선잠박물관에 전시된 선잠단 제사 모형을 우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성곽 아래 카페
대부분의 나무는 이파리가 이미 풍성한데, 이 나무는 유독 앙상했다. 이제야 새잎이 돋아나는 중인가보다.
낙산공원의 입구 근처 쉼터이다. 운동을 하다가 쉬기 딱 좋은 장소이다.
쓰레기 무단투기자를 신고해달라는 성북구의 안내문이 성북천 주변 곳곳에 부착되어 있다.
빛이 비춰진 성곽마루이다.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에서 학생들이 노트북를 사용하며 공부하고 있다. 노트북 사용과 충전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분수마루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와 보면 멀리서 보이던 소나무 세 그루의 큰 키를 실감할 수 있다.
종이비행기가 그려진 낮은 담벼락 너머로 고층아파트 및 여러 건물의 풍경이 보여진다.
소원벽에 쓰레기무단투기를 할 시 발생하는 과태료 100만원이 적혀있다.
덮밥집과 육회집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스님들 처소 사진이다.
1980년 지선관의 모습이다.
경사로에 있는 집 여름이라 방충망을 새로 달았다.
같은 날 두 번째로 본 성북천 보라색 꽃이다. 하지만 각각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모습이 신기했다.
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바로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의 모습이다.
노을이 지면서 생긴 나무의 그림자의 모습이다.
길가에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버려져있다. 모여있는 듯 하지만 제각각 다르게 흩어져있다.
샛 파란 지붕과 골목길
주차장 옆에 라일락 꽃이 활짝 핀 나무가 있다. 꽃의 냄새가 굉장히 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