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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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 경고문을 써놓은 드럼통이 삼선3구역 골목에 놓여있다. 이는 이 드럼통을 두기 전에 주차문제가 심각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성북천의 오리 두마리가 나란히 물 위에 몸을 맡기고 있다. 너희도 우리도 나란히 걷고 있구나!
집과 집 사이 좁은 골목 끝에 나오는 집
마을사랑방 근처 집 벽 밑에 예쁜 꽃송이가 그려져있다.
급작스럽게 확진자가 증가한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안내한 안내문이다.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다른 옛날 집과는 달리 신식이며 굳게 닫혀있는 느낌의 대문이다.
연구관 1층, 상상파크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상상파크 이용안내판으로 상상파크와 상상파크 플러스의 이용시간과 상상파크 플러스로 가는 간략한 지도가 부착되어 있다.
여기저기 얼룩이 져있고, 세월이 느껴지는 언덕길의 모습이다. 성곽마을 주민들이 자주 돌아다닌 길이란 것을 알 수 있다.
한성대학교입구역 2번출구 앞에 있는 분수마당이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성곽마루 안에서 본 삼선동이다.
삼선교~희망의다리 가는 길에 있다.
성북천 다리 밑 작품 '송사리의 여정'을 찍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맑고 향기롭게 사무실이다. 맑고 향기롭게 운동을 진행한 법정스님의 뜻을 이어받아 봉사를 비롯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사무실 문 옆 게시판에서는 여러 안내사항과 홍보책자 등이 비치되어 있다.
지선관 부근 기둥 위 확성기의 모습. 벌레 퇴치용으로 제작된 것처럼 생겼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
많은 조개 껍데기가 버려져 있는 모습.
성곽마을에서 본 마을의 모습
낡은 주차금지 표지는 물론 견인지역을 강조하여 주차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앞에 화단을 놓고 문을 페인트칠해 더욱 화사해보이는 어느 집 대문이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정치에 대한 힘찬 대응을 보여주기 위해 학부 대항 경기(박터트리기) 모습이다.
3월말까지만 해도 분홍빛으로 물든 성북천이었는데 비도 내려서인지 벚꽃이 남아 있지 않다. 성북천은 벌써 여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