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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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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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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란데 01
학교 밑에 내려오면 있는 카페 그란데이다. 프리스타일과 더불어 양대산맥을 자랑하던 카페 맛집이었다.
오순도순정자
어르신들이 오순도순 앉아계시고있는 와플대학부근 정자다
# 쉼터
# 어르신
# 오순도순
# 정류장
홀로 핀 나무쑥갓
흔히 들국화라고 불리우는 꽃들중 하나인 나무쑥갓(마가렛)이다. 실제로 들국화라는 꽃은 없으며 비슷하게 생긴 꽃들이 들국화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 뿐이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장미와 창문
5월 장미 아름답게 피어나 창문을 장식하다
# 꽃
# 창문
한성대 앞 골목으로 내려가는 길
차량도 통행할 수 있게 만든 길이다.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오르는 것에 주의를 요해야 할 것 같다. 보행자를 위해 왼쪽에 시멘트 계단을 만든 것이 눈에 띈다.
담장에 붙은 조롱박
주택가앞 쓰레기
한성인의 비공식적 흡연장소였던 주택가 앞이다. 현재는 쓰레기로 쌓여있다
정말 큰 나무
새들의 발자국
성북천 주변에 쌓인 모래 위에는 새들이 뛰어다녔던 흔적들이다. 평소라면 바람이나 비에 의해 사라졌을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런 소소한 발견이 성북천 산책에 재미를 더해준다.
# 동물
# 생물
# 성북천
# 자연
연분홍 융단길
벚나무의 꽃잎들이 성북천 거리에 떨어져 분홍색 융단을 만들었다. 비록 원래의 형태를 잃었지만 이러한 모습도 아름답다.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
재개발 주택의 자연
재개발 주택들 사이로 나무가 자라고 위로는 맑은 하늘이 펼쳐져있다. 주택 앞에는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쌓여있다. 쓰레기 속에서도 자연이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4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성곽마을 곳곳에 붙어 있다.
손잡이가 비스듬한 문
손잡이가 비스듬하게 달려있다. 손목이 아플 것 같다.
삼학송
한성대학교 미래관과 함께 보이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은 한성대학교의 교목이기도 하다.
지선관 1층 강의실 문
지선관 1층에 들어서자마자 정면에 위치한 강의실 문에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로 꾸민 루피가 남겨져있다. 지선관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사용하는 실습 공간으로 오랜시간 디자인 전공 학우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이 곳곳에 있다.
# 글라스데코
# 디자인과
# 실습공간
# 지선관
# 한성대
주차장 안의 화분들
상상관 2층 계단 전시 구경(2)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학생들이 전시작을 구경하고 있는 사진이다.
# 계단
# 상상관 2층
# 실내 휴게공간
# 휴게공간
폐기물1
여러 쓰레기와 폐기물
# 골목
# 쓰레기
# 폐기물
탐구관 103호 강의실에서 본 야경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 1층
# 강의실
# 야경
# 창밖 풍경
# 탐구관
# 한성대-탐구관-1층-강의실
# 한성대학교
나무 속 오두막
낮은 돌 담벼락 뒤로 파릇한 나무들 사이 오두막이 놓여 있다.
둥글둥글 잎사귀
성북천 분수광장 부근의 스피커 아래 꽃처럼 핀 잎사귀가 오래되어 노란 떡잎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 식물
연탄
화분에 그림 누가그렸을까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받게 된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빌라화분과나무
인문예술대 건의함
우촌관 2층에 위치한 인문예술대 건의함이다.
# 건의함
# 설치물
# 우촌관
# 학생생활상
#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와 총무당
빛
이미 끝난 빛 전시 '빛'. 난 잘 다녀왔다.
담벼락아, 고마워!
나무를 잘라내지 않고 그 부분을 피해 담벼락을 세운 모습이다. 환경과 생명을 소중히 하는 한성대 성곽마을의 모습이 잘 나타난다. 이 배려를 보고 나무가 고마워할 것만 같아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
늘벚다리의 파도
늘벚다리 가장자리에는 흰색, 파란색, 하늘색 등의 파도를 연상시키는 색깔로 가득한 타일이 있다.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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