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이 화분에는 어떤 식물이 심어져 있었을지 궁금하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성곽길이 왼쪽에 찍힌 벚꽃나무를 감싼 듯한 모습이다.
진리관 앞에 위치란 창립의 탑이다. 돌 아래면에는 학교 연혁이 새겨져있다.
두루미와 거북이가 그려진 문이다. 거북이와 두루미는 예로부터 행운과 행복을 상징한다고 했다. 집의 행운을 비는 것 같다.
'성북천 물이 꽤 맑구나.' 생각하며 물결을 바라본 순간 물고기 떼를 발견했다. 맑은 물과 물고기
흡연공간 옆에 위치한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란꽃이 다 떨어지고 푸릇푸릇한 잎만 남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돈암시장 천장의 현수막이다.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과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사물함에 그림, 글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무대다. 때로는 축제가 펼쳐지기도 하는 신나는 공간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후라이드참잘하는집-2014
골목길에 사다리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밤의 안동전집이다. 근데 앞의 해산물은 왜 있는걸까 밤에는 장소를 빌려주는 것일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마당 옆. 법정스님의 유골 모신 곳의 사진이다.
성북천 물빛다리 옆 길목에 묶여있는 자전거의 모습이다.
어떤 용도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희망의 다리 근처이다.
고장난 대문을 철사로 묶어 닫아놨다
[22.04.22]저녁시간 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 사진입니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고 행사를 알리고있다
김광섭 시인이 살았던 집터로 올라가기 위한 언덕이다. 1961년부터 1966년까지 김광섭 시인은 자신의 집을 가기 위해서 항상 올라가야만 했던 언덕이다. 안락하고도 편안한 집을 가기위해서 넘어야하는 길고도 가파른 오르막길은 김광섭 시인의 하루를 대변하는 것이…
북 cine
6층 진리관 전경. 엘리베이터 옆으로 복도가 펼쳐진다.
세탁소 앞 무너진 화단에 이름 모를 꽃이 있길래 무엇인지 여쭈어보았다. '갓김치'할 때 '갓' 이라고 하신다. 원래는 정돈된 화단이었는데 택시가 들이받아서 돌이 무너졌다고 한다. 뺑소니 치려고 했던 택시를 다행히도 붙잡으셨다고.
징검다리 위에서 촬영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아 연갈색의 갈대로 가득하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도란도란교다.
연구관 5층에서 담은 성곽마을과 삼군부총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