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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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긴 대문에 마트 광고지가 꽂혀있다.
성북동 밤마실 행사 기간에 운행하는 성북전차 정류장으로 우리 옛돌 박물관 앞에 있는 성북전차 정류장이다.
영춘화랑 헷갈리면 안되겠다. 개나리는 우리나라 꽃이니. 참고로 영춘화는 중국 꽃이다. 영춘화와 다른 점은 잎이 1~3개씩 피며, 꽃잎의 생김새가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는 것이다.
성북천 울타리 옆에 심어져있는 나무를 가까이에서 촬영해보았다.
상상관 9층 총장실 쪽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별도의 ID카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 길상헌과 길상화 사당 사진. 침묵의 집 앞에서 촬영했다.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도 아랑곳 않고 먹이에 집중하는 맷비둘기에 모습이다.
당일 성북천에서 보라색을 처음 본 날이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여름이 되면서 확실히 다양한 색의 꽃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식당 테이블에 1인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작가인 최순우 작가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최순우 작가가 독서신문에 기고한 '영창'에 한문장으로 책으로는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에 실려있다.
큰금계국의 뒷면을 찍어보았더니 겹쳐진 별모양처럼 보이는 8개의 꽃받침이 꽃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삼선동 어느 건물 위에 안테나? 송신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한성대의 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그 옆에 삼학송이라고 적힌 비석이 함께 위치해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시원한 성북천에 발을 담그고 있는 비둘기.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성북천 산책로 곳곳에 설치 되어 있는 스피커에서는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온다.
[22.03.15]상상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소나무의 모습이다.
성북천의 물이 애매랄드 빛을 내고 있다. 너무나도 깨끗한 수질이며, 청량함을 선사해주는 애매랄드 빛은 수위가 낮은 성북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다. 이렇게 물 속에서 보아야지만 또 다른 성북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높이 제한은 1.9M이다. 도란도란교에는 해당 사진과 같이 각종 현수막이 걸리기도 한다.
대문앞 주차하지 마세요 라는 표지판
할인마트 전단지와 부적이 붙어있는 문 앞에 놓인 깨진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