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2010년 글로벌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의 모습이다.
집 너머 집, 집 너머 아파트. 골목 너머에 끝없이 늘어선 집들이 보인다.
'스마트팩토리 설계'에서 제작한 자동차 생산 자동화 공정 라인 작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상상관에서 촬영한 노을이 지고 있는 성곽마을의 모습이다.
든든한 국밥을 배달하는 중인 사장님
광고물들로 인하여 전봇대가 더러워졌다.
광장위에서 천을 보면서 사진을 찍고있는 나
낙산공원 방면 베란다의 모습
미래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탁 트인 통창을 통해 창의관과 하굣길을 볼 수 있다.
학교 앞에 있는 카페 마가렛이다. 아메리카노가 저렴해서 학교 가는 길에 많이 마신 기억이 있다.
흰색 오리가 성북천의 억새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탐구관 4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사이에 있는 창에서 밖을 본 풍경이다.
가게 이전 메시지와 함께 연락처와 찾아오는 길을 그려놓았다.
날씨가 좋은 날 김광섭 집터에서 볼 수 있는 남산과 남산타워의 모습이다. 비교적 날씨가 더 맑았던 과거에는 남산의 광경을 더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당시 김광섭 시인이 자신의 집에서 바라 본 서울의 광경은 분명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개발의 광풍은…
한옥의 기와지붕, 기둥은 유지하고 벽면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모습이다.
하천의 물이 바람으로 인해 일정한 패턴을 이루며 흐르는 모습이다.
삼선동 어느 건물에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다가 떼낸 자국이 남아있다.
1996년 진리관의 모습이다.
디자인 대학 정문 입구로 들어오면 있는 책상이다. 손 소독제와,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 눈에 띈다.
성곽과 계단을 한 장면에 담아냈습니다.
성북천 복개로 철거된 쌍다리의 흔적을 식당 간판 속 이름에서 찾아볼 수 있다.
희망의 다리 근처 성북천의 풍경이다.
성북천을 활보하고 다니는 요염한 고양이 뒷태
탐구관 뒤쪽에 위치하며 2017년에 개관된 상상큐브의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창업 초기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 공간 및 인프라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창업의 기반을 제공하여 대학을…
뜯어져 방치되어있는 대문이다
학식당의 좌석마다 개인용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비말을 통한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함이다.
집에서 성북천을 바라보며 울고 있는 큰 개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