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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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의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1일차에 참여한 은재, 지희, 정윤, 근령, 민
돌다리 건너기 전 공간에 생기가 띄어졌다. 갈색이 가득했던 3월의 돌다리와 달리 4월의 돌다리에는 예쁜 초록색이 가득하다. 그 옆에 나무 받침대는 여전한 모습이다.ㅣ
나뭇잎과 새장에 있는 새들이 그려져 있는 대문이다. 그림과 함께 적혀있는 'Always and Forever' 글귀가 인상적이다.
그동안 보지 못한 누워서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삼선교 시장통에 생긴 분식집이다.
한성대입구역 방면 성북천의 막다른 곳이다.
해가 쨍쨍하게 뜬 하늘 아래 펼쳐진 삼선 3구역의 모습을 한성대학교 상상관 603호에서 바라보았다.
상상관 11층 좌측 복도에서 우촌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재개발 구역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성여중고 학생들의 아침조회 모습이다. 학생들이 학교 앞 운동장에 모여있다.
상상관 4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낀 날씨가 특징이다.
마을버스와 물에 비친 꽃장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성북천의 일상을 보여준다.
성북천 산책로에 피어있는 초롱꽃속이다.
건물 사이 맑은 하늘이 보인다. 맑은 하늘이지만 장소마다, 시간마다 맑은 하늘을 바라볼 때 구름과 해 등의 다양한 요소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폐기물을 무단투기한 사람을 찾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정치에 대한 힘찬 대응을 보여주기 위해 학부 대항 경기(박터트리기) 모습이다.
학교 밖으로 나와 바라 본 학교의 모습이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양꼬치 집 향만옥이 이전한 모습
4월 3주차 흡연공간 벚나무의 모습이다. 비가오고 벚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성북천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물고기 조형물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 자리 그대로이다.
상상관 12층 컨버런스홀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의 공간이다. 다만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서 노트북 사용 시 충전이 어려울 수 있다.
여기가 명당인가보다. 4월 초에도 비둘기 세마리가 앉아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