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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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층 집의 담벼락 위에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하수구 뚫어드립니다.
대학교 전자 안내판. 기숙사 상상빌리지가 화면에 소개되어있는 모습이다.
아직 밤은 아니지만 성북천에서 볼 수 있었던 달
다리에 주차된 오토바이들이 인상적이다
삼선 5구역의 전선줄이 아래로 점점 내려오는 기분이 든다. 하늘사진을 찍고 보니 전선줄밖에 보이지 않는다.
2008년 창의관(학생회관)의 모습이다.
쓰레기 봉투 옆에 작은 풀이 있다. 그래도 풀 위에 안 올라가서 다행인 것 같다.
성북천 늘벗다리 뒤 골목, 화분 안 정체 모를 식물과 버섯이 자라나고 있다. 그 모습이 신비로워 프랑스 영화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떠올랐다.
희망의 다리 앞에 있는 기둥이다. 용도는 모르겠다.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하나은행 지점이다.
삼선교의 전체적인 구조의 사진. 전광판이 달려있다. 뒤에 연등 구조물도 보인다.
한성대를 풍경으로 담아, 한성대 옆 한성대성곽마을 주민들끼리의 소통을 담은 담벼락 벽화이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많은 주택들이 모여있다. 그 계단 앞을 지키고 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점점 더 울창해지는 것 같다.
높은 담벼락에 7개의 조롱박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학교 중문 바로 아래 꽉까스위츠에서 팔던 마카롱의 모습 이 가게가 마카롱 집인것을 이번에 알게 됨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으로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하고있다. 해당구역부터 성북로를 따라 삼청각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매립되어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노란 개나리가 가스배관에 줄기를 감고 봄이 맞이하듯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다. 삼선 5가의 어두운 느낌과 상반되는 밝은 느낌이 강하다.
누군가 길가에 담배꽁초를 버렸다. 성북천의 생태계를 위하여 무단투기는 없어져야 한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폐업한 가게의 내부이다. 안쪽 주방에서 수도꼭지가 보인다.
상상관 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방역 관련 안내문이다.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하고있다.
번지수를 나타내는 숫자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성곽마을에서 경고문은 정말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만큼 곳곳에 부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