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한성인들이 자주 가던 경량식집 한아름이다. 한성대 정문에서 조금 내려가면 위치해 있으며 폭팔메산이라는 시그치너 메뉴가 있다.
흰 꽃, 푸른 풀, 난간, 계단
2000년대 초반의 낙산공원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낙산공원 산책로에 있는 벤치, 바위, 계단 등이 과거와 현재 모두 변함없이 한 프레임 안에 담겨있다.
삼선5구역과 인접하고 있는 성곽(?) 재개발에 어려움을 주는 이유 중 하나이다.
성북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 대책 상황실이다. 그 앞에는 자가진단실과 대기실을 볼 수 있다. 현재로는 많이 이용되진 않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아직도 코로나 상황실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북문 뒷면에 그려진 벽화다. 다른 선녀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세계에 가지 못하고 슬퍼하는 한 선녀를 볼 수 있다.
삼선동 골목가에 알 수 없는 하얀 그릇 두 개가 버려져 있다.
대문 앞에 오르막이 있다. 계단이 아닌 점이 신기하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있는 집일까?
정각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마음으로 나와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등 보수정치인 형상에 물풍선을 던지는 풍자적인 모습이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선주목 한 그루다. 잎이 노랗게 파랗다.
[22.05.03]상상벨리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3월에는 꽃잎으로 활짝 핀 벚꽃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5월에는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연구관 앞에 있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이전된 향만옥의 옆 간판과 입간판이다. 현재 고기굽는마을 옆으로 이전된 상태이다.
이 게시판은 주민들을 위해, 우편함, 현관문, 사시 등에 전단지를 붙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학과 소나무, 해 조각이 장식된 대문. 금색
볕 좋은 곳을 잘 아는 두루미
어떤 물고기들인지는 확실히 알아볼 수 없지만 수많은 물고기가 떼지어 다닌다.
삼선골목시장에 위치한 중국집 북경
햇빛이 방향이 계단을 비추고 있어서 밝음이 강조된다.
천의 위쪽에 있는 희망의 다리를 사진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