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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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친구들이 열심히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코로나가 심하지만 자유롭게 놀고 있는 오리친구들이 부럽다.
편의점 앞에 있는 꽃나무로 햇살을 받고 있는 덕분에 한층 더 밝아보인다.
[22.05.10]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정면에 정자가 보이고, 강한 햇빛에 꽃들이 시들고 있습니다.
오래된 기린 벽화 그림을 담아봤다.
멀리 있는 불빛이 그곳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다.
삼선3구역의 좁은 골목에서 찍은 사진이다.
희망의 다리 근처 갈대숲 사이를 지나온 새하얀 오리가 하천에 들어가 헤엄칠 준비를 하고 있다.
전봇대에 휴대폰 관련 광고가 붙여져있다.
풀이 무성해지니 이 시설이 있었나싶다.
깨끗한 골목 만들기로 정해놓은 약속이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더렵혀지고 있다.
성북천 주위로 새로 심은 것 같은 식물이 보인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내년이면 꽃이 피어날까요?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보광전을 옆으로 돌면 사적비가 보인다. 보현사의 연혁과 자현스님의 생애가 담겨있다.
오르막길에 그려진 포도가 그려진 벽화이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색감이 싱그럽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
높은 곳에서 바라 본 마을이다
학교 앞 한아름 분식이다. 폭발메산인지 폭팔메산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많있다. 메인메뉴 전 나오는 스프도 너무 좋다.
지붕 위에 올려져 있는 천막이 날라가지 않도록 돌들로 고정을 해놓은 모습이다.
한성대 구내 사진관 이전 안내문입니다.
삼선제일교회쪽 구역에서 촬영한 하늘모습과 지저귀는 새의 소리이다. 바람에 나무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좀 더 구석구석 주택들을 돌아다니던 중에 옥상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을 보았다.
성북천의 늘벗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타일 벽화'와 나의 모습을 기록했다. 타일을 이용해 무지개뿐만 아니라 꽃과 나비 그리고 밤하늘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옹기종기 삼선 3구역이 모여있는 모습이 5구역의 아파트와 대조된다.
낙산관 건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를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