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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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꽤나 최근 것으로 보이는 우편물이 우체통에 욱여넣어져 있다. 집주인이 이주한 후 주소이전 처리가 지체되었던 것일까?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낙산공원 가는 길 옆 가로등의 모습이다. 울창히 핀 소나무가 한층 풍경을 더 장식하고 있다.
바로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인지 주변 풀들이 더 풍성해졌다.
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바로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의 모습이다.
우유 배달 가방과 하늘색 문
돈암시장의 북문이다. 아래 커다란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선녀들이 있는 천산의 모습이 콘크리트 사이에 그려져 있다. 돈암시장이 도시 속의 선산과 같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있는것 같다.
비 오는 성북천 하천은 물이 세차게 내려가고 있다.
따사로운 햇빛이 쬐는 5월의 오후 한 마리의 고양이가 성북천에서 낮잠을 자고있다.
고장난 대문을 철사로 묶어 닫아놨다
카페 마루 밑으로 더 내려가면 파란 대문 옆에 써져있는 주차금지 글귀이다.
2021년의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이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학교로 갈 수 있는 두 골목이다. 학기 중에는 학교를 오가는 많은 학생들을 볼 수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골목마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멀리에 학교 건물도 보인다.
이전된 향만옥의 메뉴이다. 양꼬치 하나에 1000원으로 학생들이 가기 저렴한 가격이다. 현재는 고기굽는마을 옆에 위치하고 있다.
상상관에서 우촌관과 진리관 연결 통로에 위치한 테이블이다.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노트북 충전 필요할 시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와이파이 연결은 잘 통하는 공간이다.
넓적하고 판판한 쓰레기들이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이다.
돈암시장 서쪽에 위치한 정문 입구이다. 입구 앞에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혀주고 있다.
회색의 계단과 담벼락
공원에서 올려다 본 한성대학교 성곽마을
삼선동에 예쁜 담벼락 장식 사진이다.
한성대학교 전경의 모습이다.
상상관 로비에 1층과 2층을 연결해주는 계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