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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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보이면서 공원으로 연결되는 골목이다
철제로 된 듯한 파란색의 문이 있다. 그 위에 전단지들이 많이 붙였다 떼어진 듯한 모습이 보인다.
도시한옥 대문 윗쪽의 장식이다. 화려한 꽃과 잎사귀 등이 새겨져있다.
동소문로6길 골목에 있는 대문집
건물 사이에 기다란 풀이 있다. 화단에 있는 것도 있고 바닥에 있는 것도 있다. 화단에 있는건 심은거란걸 알겠는데 바닥에 있는것도 같이 심은건가? 궁금하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시장이기 때문에, 접촉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페달로 밟는 형식의 손소독 스탠드를 구비한 모습이다.
성북천이 모습이 조금 더 화사하게 바뀌어가고 있다.
판박이로 그린듯한 사다리차 모양이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봉투들이 차곡차곡 쌓여 골목 한편을 차지하고 있다.
성곽마을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인는 한성대학교 풍경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단의 한쪽 이 무너져 내려 있다. 깔데가가 사고를 막으려 했지만 실패 했나 보다.
가파른 계단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바로 옆의 집에서 기르는 듯한 화분이다.
늘벚다리를 넘어 심어진 복숭아 나무에 분홍색 꽃이 피었다. 모두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아 산책을 나왔던 사람들이 사진을 한 장씩 찍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낙산공원을 산책하는 길옆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느끼면서 나만의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밤에 담장 너머의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담장 너머로 교회가 보인다.
성북천의 나무가 잎을 피울 준비를 하고있다.
상상관 5층에서 7시에 찍은 어두워지기전의 노을이 담긴 사진이다.
베이지색 벽돌 가운데에 수로가 박혀있다.
빨래줄
재개발 예정인 건물 앞에 큰 나무 맑은 하늘과 푸른 나무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쌓인 먼지 닦아주는 비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