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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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은지 오래된 듯한 생활용품들을 담아봤다.
보도블럭 사이로 난 풀 풀들이 벌써 노랗게 시들었다. 잘 자라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한성여고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오토바이 한 대가 언덕에서 내려오고 있다.
지붕 위에 표지판이 붙어 있다. 재질과 시공사, 견적 및 문의 등을 나타내고 있다.
재개발 경계면에서 바라본 삼선 5구역의 저녁 하늘 모습이다. 멀리에 도성과 산도 보인다.
학교 앞 한아름 분식이다. 폭발메산인지 폭팔메산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많있다. 메인메뉴 전 나오는 스프도 너무 좋다.
마을 벽 한켠에 대파가 심어져있다.
최순우 옛집의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둘러보는 영상이다. 성북의 작은 골목에 이런 곳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빌라들 사이의 낮은 집 최순우 옛집입니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이 2021년 성북동밤마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음. 이종석 별장의 일몰 전후 모습을 기록하는 미션을 담당한 진과 란이 덕수교회 옆 언덕에 오르고 있다.
한성대 주변에 있던 분식집이다.
[22.05.01]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와 민들래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꽃잔디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민들래도 같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 내리는 밤, 정각사 옆 작은 골목을 밝히는 빛
2017년 개관한 상상큐브의 뒷편이다. 창업 초기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 공간 및 인프라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창업의 기반을 제공하여 대학을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꿔나가는 것을…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한국 가톨릭에서 역사적, 종교적 가치를 지닌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화 구 본원을 소개하고 있다.
흡연공간에 위치한 벚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풍경이다. 시든 갈대가 심어 있는 연못과 영산홍, 조팝나무, 보리수가 있다.
주변 오래된 상가 분들이 오래된 곳으로 추천해주신 곳이다. 미림 전집은 2011년부터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
성북천이 다시 변화할 수 있을까?
파란 하늘 아래 골목길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다.
맑은 하늘과 구름 아래 전봇대 뒤로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풍경이 보인다.
성북천에서 찍은 갈대 사이에 보이는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