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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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경고문이다.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연탄 사용의 흔적
대문 문고리가 없는 한옥으로, 문고리 대신 자물쇠로 잠가놓은 것을 볼 수 있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닭치고 먹어밥이다. 맛도 맛이지만, 양이 정말로 많았다.
강의 관련 자료를 제본이나 출력할때 이용하는 곳. 실습실에 사람이 너무 많을때도 이용하기도 했다.
벽돌로 아치형 기둥을 만들고 그 아래에 철제의 대문이 보인다. 문 위로 하얀색 계단도 인상적이다. 집을 계속 고쳐나가는 듯 하다.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야경 모습이다.
식당 내 식사 금지 시에 포장을 위한 물건들이 있는 장소이다.
삼선공원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의 모습이다. 그 앞에는 컨테이너를 쌓아 올린 듯해 보이는 건축물의 모습도 보인다.
자신의 집 앞에 덩그러니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이 보인다.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의 집 앞에 놓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찍고 싶어 확대하여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을 처음 찍을 때와는 달리 풀이 많이 자라 지금은 잘 모이지 않는 작품
김광섭 집터에서 바로 보이는 성북동의 전경이다. 푸른 하늘과 북악산의 경치는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김광섭 시인이 살았던 50여년 전에는 지금보다는 더 적은 건물들이 있어 그 경치가 더 뛰어났다. 그러나, 개발의 광풍을 그대로 맞이하면서 채석장이 생기고,…
비가 와서 성북천의 물이 불어났다. 천 중간중간에 풀이 자란 변화도 볼 수 있다.
노을지는 하늘과 하늘 색 대문이 골목길의 분위기를 한 껏 아름답게 만든다.
집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주차금지'가 쓰여진 벽이다.
노을이 질 때 주차장을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22.04.12] 낙산공원의 테이블과 벤치 모습입니다. 뒤편으로 벚꽃이 보입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술정보관 앞에서 플리마켓 부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성대 학생들의 물품을 기부 받고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하는 식이다. 모든 수익금은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낮에 안채 앞 마당에서 촬영한 담장의 모습이다. 십(十)자 모양 구멍은 바람이 통하는 바람구멍이다. 이종석별장이 여름 별장으로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연극인의 60%정도가 성북구에 살고 있을 정도로, 성북천 주변에서 극단과 연습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성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국내 최초로 연극인들을 위한…
코로나 완화로 인해 인원 제한, 거리 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되면서 축제와 함께 푸드 트럭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 산토리니의 건물처럼 하얀 벽과 파란 대문, 화분이 눈에 띈다.
동소문로에 위치한 2층 건물로 은행과 상가가 자리하고 있다. 1982년 폐업한 동도극장이 이 자리에서 35년간 영업하며 부담없는 값에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