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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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체이던 드림케어이다 이전에는 노가리 집이였다.
에 나온 '산 1번지 채석장' 위치를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사진에 보이는 성북동 사진 중에 우측에 보이는 돈암동 아파트단지가 옛 산 1번지 채석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아파트 단지에 가보면 채석장의 흔적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은 한성대학교…
지붕 위에 올려져 있는 천막이 날라가지 않도록 돌들로 고정을 해놓은 모습이다.
현재는 원익스카이빌이라는 5층 빌딩이 되어버린 김광섭 집터를 정면에서 바라 본 사진이다. 김광섭 시인은 1960년대 당시 이곳에 거주하였으며 시대 변화 양상과 함께 이 곳에서 많은 시들을 구상하고 써내려 갔다. 그 결과, 제 4시집 가 완성될 수 있었다. 비록,…
낙산공원 나무 그늘이 지는 곳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다가 쉴 수 있다.
세 이웃이 좁은 벽을 두고 나란히 있는 모습이다.
삼선동 어느 주택의 우편함이 가득 차있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서 깔끔한 대문을 만나 촬영했다.
코로나 19의 심화로 인해, 모든 공간을 대여해주지 않는다는 안내를 담았다. 이처럼, 코로나가 창궐함에 따라 자유로운 활동에 제약이 생겼다.
성북천으로 갈 수 있는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의 모습이다.
나무 줄기 틈에 벚꽃 네 송이가 피어있다. 살짝 분홍빛을 띄는 꽃잎은 수줍음을 타는 듯 사랑스럽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삼선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내부를 찍은 것이다.
대문 위로 커다란 화분들이 놓여 있다. 무겁지도 않은가 보다.
상상관 건강계단. 하나 둘씩 오를 때마다 칼로리가 빠지는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사짐 센터 광고지가 잔뜩 부착된 벽면과 계단
1990년대 한성대 정문 쪽을 기록한 사진으로 같은 위치한 낙산관에서 2022년에 촬영한 정문 앞 전경의 모습이다. 1990년대에는 낙산관 앞쪽이 장애물 없이 뚫려있어 우촌관부터 진리관까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경이 펼쳐졌지만 2022년에는 낙산관 앞에 미래관,…
대문 바로 위에 있는 화단에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무단투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본인의 집 앞에 버린 모범적인 모습이다.
넓은 골목길에 가로등 하나만 있는 모습은 조용하면서 분위기가 느껴진다.
[22.04.22]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위로는 쉴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1993년 증축 계획을 통해 새로 지어진 옛 과학관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공학관의 옆 외관의 모습이다. 건물의 외관적인 모습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2022년에는 층이 더 많아져 높아진 공학관 건물을 확인할 수 있다.
치커리일까, 아니면 비슷한 다른 식물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이전 후 간디헤어의 입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