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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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길 바닥에 보행로이므로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 표지판이 박혀있다.
한성대 구내 사진관 이전 안내문입니다.
삼영사우나 사장님께서 인근 노포라며 소개해주신 곳이다. 찾아가 보니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다. 옛 한옥주택을 슈퍼로 이용하시는 것 같았고 닫힌 문 틈 사이로 슈퍼 내보를 보니 건물 자체가 슈퍼인 동시에 주거 공간처럼 보였다.
벽에 사람들의 소망이 쓰여져 있다.
제12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공동체적 참여유도에 역점을 두어, 예년과 비교하여 프로그램이 다양해졌지만 초청강연 등 학술적 행사가 미흡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어두운 구름이 낀 날 찍은 사진이다.
스티커가 잔뜩 붙어있다가 떼어진 자국들이 보인다.
학생회 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에 가서 고추를 따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색 기능성 유니폼과 밀짚모자를 쓰고 있다.
계단 끝에 성곽이 보인다.
1993년 회화과 입시 시험을 보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갈색 미닫이 대문
성북천 산책로 주변으로는 다양한 모양의 바위들이 박혀있다. 그 바위 사이 아주 좁은 틈이라도 공간이 있다면 식물들은 그 공간을 비집고 싹을 틔운다.
좁고 길게 펼쳐진 골목 너머로 파란색, 붉은색, 갈색 등 형형색색의 집들이 모여 있다.
한 사람이 다리 밑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컴퓨터실 입구에서 찍은 바깥 풍경의 모습. 누가 사용했는지 모를 종이컵과 불규칙하게 널브러진 의자들과 박스들, 산을 둘러쌓인 아파트들이 눈에 띈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자목련의 꽃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고무대야로 만든 화분과 일반 화분에서 식물을 기르고 있는 모습이다.
같아 보이는 우편물이 공동주택 안 우편함에 놓여 있다.
낙산공원 옆 벤치들의 모습을 두 군데 찍어보았다. 한 곳은 원형 책상에 벤치 3개, 한 곳은 직사각형 책상에 벤치 1개이다.
구릿빛을 내는 우편함의 옆 모습이며 광고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