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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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벽면에 건축되어 있는 규칙적인 모양의 나무판이다.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추후에 조사를 통해 알아낼 예정이다.
재개발 예정지인 골목길 안쪽에 예쁜 흰꽃이 피어있다. 학교 바로 앞 CU안쪽 골목이다. CU는 이미 없어졌지만 이 흰꽃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 화분 안에 대파와 잔디가 함께 자라 공존하고 있다.
한성대 정문에 있는 디지털 전광판에도 출입을 통제하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광장에서 바라본 상상관 전경이다.
늘벗다리를 바라보는 방향의 성북천 전경이다.
삼선마을의 흔치 않은 신축건물의 모습이다.
하천가 가까이로 내려가 보면 산책로에서는 키가 큰 나무와 바위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식물들이 보인다.
제11회 대동제를 치룬 후 전체적인 대동제 일정과 해당 대동제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희망다리를 건너 시장 골목으로 들어가 보면 작은 생선가게가 위치하고 있다. 정확한 이름은 없는 가게는 언제 있었는지 모를 '티파니'라는 간판을 달고 있다. 가게 안에는 할머니 한 분이 앉아계셨고 목소리 정도는 괜찮다며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사장님은 성북천 복개…
성북천 입구 옆에 액자 크기의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정문 앞에 있는 분식점인 한성분식의 메뉴판
한성대입구역 앞 광장에서 내려다본 성북천 풍경
[22.04.05]탐구관 옥상의 쥐똥나무의 모습이다. 이름이 특이한 나무여서 다른 나무들보다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삼선교로 16길에 위치한 골목에 있는 계단이다.
질서를 지키는 화분들이 있는 골목
2022년 진리관 후면의 모습이다. 진리관은 한성여자고등학교의 건물로 1958년 준공되었지만 2022년에는 행정부서와 패션실습실이 자리잡은 한성대학교의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작은 골목을 두고 두 대문이 마주보고 있다.
골목길 한 가운데 쓰레기가 쌓여져 있다.
옛 연구동 건물인 현 연구관을 운동장 방향에서 올려다 볼 수 있는 건물의 전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파출부를 구인하는 또 다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