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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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은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낙산공원 정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정자 바로 앞쪽에 테이블과 벤치도 놓여있다. 4월에 벚꽃이 활짝 핀 낙산공원 정자 아래에서, 벚꽃 구경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삼선3구역 주택가에 있는, 아직은 새싹을 틔우지 못한 화분의 모습이다.
짜파게티, 믹스커피 등 비닐 쓰레기들이 한데 모아 버려져 있다. 이러한 쓰레기들이 모여 다시 성북천의 생태계를 위협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노란색 문 틈 너머로 불 꺼진 강의실과 창 밖 풍경이 우릴 반겨준다.
중간에 부서진 흔적이 있는 벽이다.
노란스쿠터 위 피카츄 피규어가 올려져있다.
성북천 주변 건물 바닥에 꽃 조명이 펼쳐져있다.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정은골드는 삼선시장 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금은방이다. 사장님께서는 이 건물은 50년 전부터 있었으며 자신은 35년 전 부터 이 곳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성북천 복개 후 부터 계셔서 이전 삼선교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이 근방을 배경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삼선동을 바라보며 하늘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색이 어둡고 크기가 작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쉽게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물고기들. 성북천에는 꽤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있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좌측에서 본 풍경이다.
상상관 11층 1115호 옆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논문 현상공모전 개최 등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어디론가 달려가는듯한 모습을 가진 두 사람이 어깨동무를 하면서 가는 벽화이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
20200424 21시 이후의 낙산공원에서 길을 따라서 본 삼선5구역 재개발예정구역 초반엔 숲, 이후로는 계속 주택가이다 장수마을 주택가는 대부분 기와를 얹은 전통가옥이며 계단과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다
어느 마을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의류수거함의 모습이다.
맑은 하늘 아래 서울 게스트하우스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게스트하우스 입구 사이로 고층아파트의 전경도 보이고 있다.
분수광장 아래 산책로에 서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이 흐르는 성북천의 모습의 담았다. 아직은 차가운 성북천이지만 봄을 기대해본다.
밤의 성곽마루의 사진이다.
창신목공소 앞으로 꽃이 활짝 피었다. 꽃이 피니 건물도 더 밝아진 느낌이다.
삼선동 내 유일한 부동산인 장수 부동산으로 장수 미용실과 딱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