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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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구조물 뒤로 파릇파릇한 식물이 보인다.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잘 버린 삼선마을 어느 집의 모범적 모습이다.
이주민들이 키웠던 화분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화분들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있다. 과연 이 화분의 주인은 이를 화분의 용도로 사용했던 것일까 ? 나는 쓰레기 등 다양한 잡동사니를 넣었던 바구니에 잡초가 자란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상관 지하1층에 위치한 학생진로상담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 정보 핸드북들이다. 취업 정보 외에도 창업 정보, 채용기업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비때문에 우편물이 젖어있다.
한성대앞 핸드폰 판매점이다.
마을박물관 앞에 고양이 밥과 물이 준비되어 있었다. 밥과 물 모두 깨끗한 것으로 보아 마을 주민들이 열심히 챙겨주는 것으로 보인다.
돈암시장의 한 생선가게의 저울이다. 저울에 오래 사용한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다.
해가 진 저녁 하늘 가로등에 불이 켜진 성곽의 운치 있는 모습이다.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
전봇대에 전깃줄이 정리되지않아 난잡해보이는 모습이다.
한성대 구내사진관이다. 현재는 삼선 sk view 아파트 쪽으로 이관했다.
대문과 작은 문 옆에 있는 화분
절경을 바라보며 흡연을 하신건지 바닥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돌과 풀들 사이로 쑥이 많이 자라있다.
벗겨진 파란 페인트, 골목, 멀리 보이는 산, 해가 진 밤 하늘 등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상상관 전면의 모습이다. 앞에 장애인 주차장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1-bee9007-077의 파일을 새롭게 위치 정보만 표시하여 등록하였다.
누군가 '행복'이라는 글자가 쓰여진 하트에 금을 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