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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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5]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 사진 입니다. 빨간색 파이프 구조물의 모습입니다.
성곽마루의 간판과 그 위에 달린 작은 전등이 앙증맞다.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3월,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탓에 아직은 앙상한 성곽마루의 화분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해 놓은 모습.
성북천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
둥이포차를 찍고있는 변지현이다.
성북천 광장에 핀 꽃에 변화가 찾아왔다.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광장에 핀 꽃의 색이 진해졌다. 좀 더 여름의 향기가 나는 듯 하다.
치즈밥 고기주는 냉면 내부이다. 바닥에 먼지가 가득하다.
창의관 5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수상하게 생긴 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공간에 창이 있다. 창밖으로 낙산공원의 나무들과 연구관이 보인다.
이번엔 다리 위에서 열심히 공사하시는 분들도 찍을 수 있었다. 완공되면 꼭 다시 보러 올 것이다. 참고로 완공일자는 7월 30일까지이다.
지선관 앞 위치한 자목련이다. 점점 녹색으로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삼선동, 삼선3구역에 위치한 어느 주택이다. 대문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고무대야들이 인상적이다.
삼선3구역에서 똥폼을 잡고있는 양희수의 모습이다.
성북천에 설치된 수로문이 한옥 대문의 장식 문양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주변이 석조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전통적인 느낌을 준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금지하고 있다.
성북천의 둑방속에 무수한 풀들 사이로 클로버들이 숨어있다.
실내 인원의 체온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가벼운 온도 측정 기계이다.
상상관 5층에서 찍은 한성대학교와 마을의 모습이다.
남색 대문에 하얀색 새 그림이 그려진 대문이 있다.
비온 뒤 맑은 날 삼선5구역의 모습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멋있다. 도로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재개발 예정지고 왼쪽은 이미 아파트들이 들어선 모습이다. 같은 공간에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반대의 상황이다.
밤의 도란도란다리, 멀리서 보면 다리 옆면의 불빛도 볼 수 있다
상상관 1층에서 바라본 상상관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창 밖을 찍은 사진이다.
[22.04.05] 상상큐브 앞에 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다. 아직 꽃봉우리만 맺혀 있다.
삼선 3구역 건물 외벽 청소 업체 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