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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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정면에 정자가 보이고, 강한 햇빛에 꽃들이 시들고 있습니다.
어느 골목의 집 대문 앞에 '개조심'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사진을 촬영하여 기록을 남길 때도 눈 한번 마주쳤다가 마당에 있던 이 집 강아지가 무섭게 짖었던 기억이 있다.
고양이가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편한 듯 보인다.
학교에서 내려가는 골목에 적은 수의 불빛만 보인다. 어두운 삼선5구역의 골목이 멀리 보이는 아파트의 불빛과 대조된다.
성곽마루 안에서 본 삼선동이다.
내가 봐도 참 잘찍었다.
중문으로 이어지는 길. 높은 계단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다.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에서 내려온 성북천의 모습
[22.05.03] 오후 3시 33분의 한성대학교 정문의 풍경이다. 축제라 사람이 많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성북천 울타리에 심어진 나무들이다.
2018년 5월 24일에 초청된 가수 '10cm'의 공연이 담긴 영상이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치즈밥 고기주는 냉면 내부이다. 바닥에 먼지가 가득하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평소 때라면 사람들도 많고 만물이 활기차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정말 고요하다.
빛이 비춰지고 있지만 계단의 밑은 어두워 보인다.
계단 속 시
[2022.04.01] 탐구관 옥상에 있는 잎사귀가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과거에 성북천은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복개된 형태로 상가아파트가 위치하였다. 따라서, 지금의 삼선교주변 성북천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자연을 보이는 이유는 2000년대 성북천 복원 사업이 시작되며 상가아파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금의 삼선교 위치에는…
주차장에 차량 1대가 잘 주차돼 있다.
너무 녹슬어서 안열릴것 같은 대문이다.
고딕양식의 고풍스러운 첨탑이 눈에 띄는 성당이다. 혜화동 본당에서 분가하여 1955년 세워진 이래 70년 넘게 돈암동 천주교신자들의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다. 본당, 사제관, 교육관, 수녀원, 유치원 등의 부속건물을 가지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고 행사를 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