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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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관의 계단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소나무 숲 위 V자로 손짓을 해봤다.
도보에서 성북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난간 모습이다. 흰색과 회색의 전통적인 문양을 띄고 있다.
차마 전능함도 이곳의 이주를 막진 못한 모습
햇살을 받은 한옥의 대문은 흡사 대문을 양쪽으로 나누어 다른 색을 칠한 것 같다. 이 한옥은 벽면을 제외한 대문과 지붕이 과거 그대로 유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철재로 된 문양에 하나의 문고리가 달려있다.
삼선교 옆 통행금지 구역에 보라색 꽃이 조그만히 피어났다. 성북천에는 이제 여러가지 색깔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다채롭다
지붕 위 고양이
상상관에는 각 층별로 복도에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다.
돌로 만들어진 담벼락이 쇠퇴하여 점점 부셔져 가고 있는 모습이다.
2011년 활동한 벽화봉사단의 모습이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코로나 방역 정책이 완화되며 대면 수업이 시작 되어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동아리 들불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가 들불 동방 문 옆에 빼곡히 붙어있다. 모두 들불에서 직접 제작한 포스터이고, 여러 장르와 악기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의 포스터를 제작하여 홍보를 하였다.
주차된 자동차 옆으로 나무가 자라있다. 무성하게 자란 잎사귀 사이로 초록 지붕의 집이 보인다. 그 앞에는 생활쓰레기들이 많이 버려져있다. 나무가 자라는 바로 옆에 쓰레기가 너무 많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았다.
도란도란교의 정확한 위치가 표시된 이미지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흰 꽃, 푸른 풀, 난간, 계단
김광섭 집터로 향하는 길의 모습이다. 오르막이 상당하지만, 김광섭 시인 본인은 항상 이길을 올라가고 내려왔을 것이다.
외벽에 조롱박이 걸려져있다.
벚나무의 꽃잎들이 성북천 거리에 떨어져 분홍색 융단을 만들었다. 비록 원래의 형태를 잃었지만 이러한 모습도 아름답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내부 모습입니다.
성곽마을에서 옆 동네 아파트가 보이는 모습을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