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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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밤에 가서 처음 찍은 사진이다.
승인없이 버려진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승인을 받고 버리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인성관 부근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소나무의 모습이다. V자 형태로 보면 될 것 같다.
한성대입구 2번출구 앞에 있는 자전거 펌프로 자전거 주변에 따릉이 밑 세워둔 자전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이다.
공학관 A와 B에 공통으로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36기 한샘리하우스 디자이너(RD) 열린채용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이 붙어 있다. 이 역시 공학관의 쓰임새와 비슷한 계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학송관 건물의 뒤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건물 후면의 모습이다. 학송관은 옛강당으로 준공되었던 건물로 과거와 2022년의 건물 외면이 가장 차이가 없는 건물 중 하나이다.
성북천 복개 이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하지만 2022.03.23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 인해 탐구관 엘리베이터 옆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지난번엔 같은 곳을 내려오는 각도에서 바라봤다면, 이번에는 상류에서 물의 흐름을 찍어보았다.
불기 2565년을 맞아 성북천 분수마루에 설치 되어 있는 석가탄신일 기념 조형물이다. 현재 성북천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택 내부 마당의 모습입니다.
2008년 8월 찍힌 삼선시장의 모습이다. 2008년 카카오 로드맵으로 당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위치는 지금의 열린마당과 삼선골목시장부근 이며 2008년 당시 복원이 한참 이뤄지는 시기이에 복원 과정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술집이 자리 잡고…
결코 지속될 수 없는 민족분단의 비극. 불거진 팔뚝을 잇고 끌어당겨, 통일로 통일로… -인간 줄다리기-
이웃집 예술가 프로젝트 벽화에 성곽마을 주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다.
신비로운 초록문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 담배꽁초 더미가 놓여져 있다.
선명하게 빨간 빛을 내는 POST함이 커다란 대문 옆에 위치해 있다.
벌써 이렇게까지 자라난 꽃들도 있다. 사실 성북천 주변을 보면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보니까 벌써 봄의 반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사람이 떠나고, 쓰레기가 쌓여도, 우편물이 배달되었다.
해가 지는 저녁 시간 직사각형 모양의 붉은색 이층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