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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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대문
한성대 학우들의 해장을 책임지던 라면일번지의 모습 사실 라면보다는 김밥맛집으로 유명했음
이전 후 간디헤어의 입구이다.
주민이 쓴 것으로 보이는 분리수거 안내문이다.
학교 정문 밑에 위치했던 즉석떡볶이집인 떡고물의 떡볶이 사진 개인적으로 이곳의 떡볶이가 신당동의 즉석 떡볶이보다 맛있었음
2002년 준공되었으며 당시에는 학생회관이었던 인성관의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삼선5구역과 인접하고 있는 성곽(?) 재개발에 어려움을 주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사를 갔으니 우편물을 보내달라는 알림문이다
도시개발의 흔적으로 한옥들이 늘어선 좁은 일자골목이 남아있다.
골목길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와 보이는 풍경이다. 철조망을 쳐놓은 것이 눈에 띄고,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다.
지선관 입구이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성북천에도 개구리가 많이 나오겠지
흰나비가 하천옆 풀숲을 누비며 날개춤을 춘다. 7월부터 자라는 고들빼기 꽃이 벌써 자라 그 위에 착지했다.
길 한복판에 우유곽이 버려져 있다.
삼선동 골목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화기 3대이다.
벽에 세로로 쓰여진 주차금지 경고문이다.
지나치게 낡아 폐쇄된 대문의 모습이다.
주차된 자동차 옆으로 나무가 자라있다. 무성하게 자란 잎사귀 사이로 초록 지붕의 집이 보인다. 그 앞에는 생활쓰레기들이 많이 버려져있다. 나무가 자라는 바로 옆에 쓰레기가 너무 많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았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여 한성대캠퍼스의 나무를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
원앙빌라 앞 빌라입주민들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차금지 안내문이 적혀있다.
삼선교에 육교가 있었던 시절
돌과 풀들 사이로 쑥이 많이 자라있다.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노란색 벽지와 의자, 테이블로 공간이 유니크하다. 작은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테이블 크기가 작아서 여러 명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친구들과 잠깐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장소이다. 콘텐츠는 있어 노트북 충전을 할 수 있다.
밤하늘과 가로등의 모습 밤하늘이 어둡다. 밤길이라 골목골목이 조금 무서웠다. 그런 골목 사이를 가로등 1개가 환하게 비추고 있다.
성북천 벚꽃 풍경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희망의 다리 현판을 근접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