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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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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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많은 주택들이 모여있다. 그 계단 앞을 지키고 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점점 더 울창해지는 것 같다.
전봇대에 인력.컷팅이란 광고 스티커가 붙여있다.
보현사에 외부인이 오면 경계태세를 갖추는 개이다. 스님께서 보현사에 처음 오는 외부인에게 짓고 그 이후론 기억을 해 짖지 않는다고 한다. 눈빛이 또렷하면 목청이 개이다.
성북천은 어디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모습이 조금 씩 바뀌는 것 같다. 건물에서 본 성북천의 전체적인 모습은 정돈이 매우 잘되어 있다.
돈암시장의 사거리를 지나면 길 한복판에 페달을 밟아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용으로 페달이 망가진 모습이다.
거북이 형태의 두 조각들이다. 설명판이 없어서 외형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희망의 다리와 늘벚다리 사이 변에 위치한 고기집
저녁시간 계단위에서 보는 골목길 풍경
성북구 경찰차가 지나가는 모습.
참새들이 틈 사이를 계속해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며 사진 속 숨은 참새를 찾아보세요
성곽마을을 지나치다 만난 앙상한 나무를 촬영하였다.
성곽마루로 이전한 카페마루와 벽화
계단 옆에 안전을 위한 손잡이가 있다.
문방구에 흔히 있는 뽑기들
파란색 통은 무엇을 하는 데 쓰일까
IFLA WLIC의 참가자가 학교에 방문한 모습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사진이다. 이곳은 법정스님의 생전 처소로 사망 후에는 법정스님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옥 지붕부터 어두운 갈색의 벽돌, 검은색의 목재가 무게감 있게 어울린다.
하천 가까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진 갯버들이 서서히 연두빛을 보이며 피어나고 있다. 갯버들 나무의 전체 모습은 뿌리에서부터 부채꼴로 퍼져나가 마치 빗자루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분수광장 뒤쪽에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한 그루가 있다.
나무를 새롭게 심고 곧게 자랄 수 있도록 밑둥을 묶어준 모습. 여전히 성북천은 누군가의 손길이 닿아 성북천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문의 문 손잡이는 일자형의 현대식 모습이다.
여러 갈래의 전깃줄 사이로 밤 하늘이 컴컴히 보인다.
정각사의 대웅전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