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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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과 작은 문 옆에 있는 화분
늘벚다리 앞에 있는 드림 부동산.
이 곳이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제시하여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벚꽃이 만개해있어 사람들이 많은 성북천에 생을 다해 살색빛을 띄는 풀들을 잘라 모아놓은 포대자루들이 쌓여있다.
깨끗한 양문형 대문이다. 노란 공가문이 어색할 정도로 깔끔한 모습이다.
그어진 선은 무엇일까
매점에서 구매한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는 식사대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삼선공원 윗쪽, 삼선어린이집 맞은편에 위치한 정자이다.
흡연공간 옆 벚나무와 개나리가 동시에 꽃이 피었다. 낮에 찍은 사진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한성여중고의 체육시간 모습이다.
무단투기 금지 경고문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다. 따듯해진 바람에 갈대도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고 손을 흔든다.
공원에서 올려다 본 한성대학교 성곽마을
빈병이 되길 기다리는 술병
전봇대 아래 많은 쓰레기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성북천 곳곳에 보이는 하수구 덮개의 모습이다.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나 성북천의 아름다운 모습에 잘 스며든 모습이다.
식물이 심어진 돌담 위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종이컵이 버려져있다. 플라스틱은 환경 오염의 주범 중 하나이다.
집 안을 비추던 티비가 어느새 집 밖 풍경을 비추는 모습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진 한아름의 모습
도시한옥 대문에 붙어있는 장식을 확대해서 찍은 모습이다. 가장 중심부의 장식에는 대문이 새겨져있다.
카페 성곽마루 근처에 있는 갈래 길에서 바라본 성곽마루 주변 풍경이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도란도란교에 주민자치제에 관한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Freedom In Repetition' 공모전 작품이다. 마치 나무가 푸르듯 불이 뜨겁듯 바람이 시원하듯이 이것에 의해 자연이 제각각의 모습과 형태를 가지고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