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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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겨울 나무와 빨간색 지붕 2개가 골목길에 마주하고 있다.
빛 전시회의 포스터를 촬영한 모습이다.
돈암시장 내 통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 중 하나로 공을 갖고 노는 돌고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래서 뚜렷한 그림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상상관 12층 야외정원 정면에서 본 풍경이다. 성곽이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돈암시장 북문 뒷면에 그려진 벽화다. 다른 선녀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세계에 가지 못하고 슬퍼하는 한 선녀를 볼 수 있다.
담장 위에 테이크 아웃 커피컵과 음료수 병이 버려져 있다.
수질 관리 차원에서 설치한 듯하다. 하지만 성북천 내에 이 곳밖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 부족하지 않을까?
2002년 한성대학교의 대학로 캠퍼스이다.
대문 앞에 내어 놓은 알록달록한 꽃들
우촌관 1층 우체국 옆에 설치된 게시판으로 캠퍼스타운의 주요사업, 로드맵 등에 관한 정보가 적혀있다.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에서 촬영한 사진기록이다. 과거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한옥'과 현재의 '나'가 만난 모습이다.
삼선공원에서 바라보는 성곽마을이다.
2022년 우촌관의 모습이다. 1987년 준공되었으며 2012년에는 건물 앞에 잔디가 있었지만 현재는 보도블럭이 깔려있는 상태이다.
돌다리를 건너기 전, 바로 앞에 보이는 음식점들의 모습을 담았다.
화재 발생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소화기구가 보관되어있다.
이사날짜와 함께 가게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붙어있다.
살고 있던 주민이 떠나 아무도 없는 음산한 기운을 내는 창문이다.
1997년 한성주차장의 준공을 기념하며 주차장 출입구 앞에서 열렸던 준공식 행사에서 기록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한성주차장의 출입구 사진이다. 준공식 때와는 달리 주차장 외벽이 새로 인테리어 되었다.
꽤 많은 사람들이 그 운동기구를 이용하고 있었다. 갈때마다 항상 사람이 이용하고 있었다.
셜록이 왔다가도 잡을 수 있을까? 무단투기는 범죄임을 밝히는 경고문과 CCTV 촬영화면 등의 경고문을 붙여져 있고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사건현장 모습이다. 정말이지 참담하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아져 성북천 하늘을 이쁘게 찍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이쁜 하늘에 귀여운 뭉게구름이 떠있었다.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곤죠 이자카야의 야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