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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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 부착 된 집 수리 광고
성북천 주변 와플대학 옆으로 있는 특별한 정거장이다. 교통약자를 위한 셔틀버스로 성북구 일대를 돌며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된다.
인성관 410호에 위치한 교내 사진동아리 PIG 동아리방 촬영본이다. 입구 상반부에 육안으로 보았을 때 오랫동안 자리해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진반 간판도 함께 부착되어있다.
해가 지는 저녁 하늘 아래 성곽, 전봇대, 나무, 건물 등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이 한옥은 다른 한옥들과 다르게, 창문에 노란색, 하늘색, 흰색을 배합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미용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한성여자고등학교의 모습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체육관이고, 측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학교 건물이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삼선 푸르지오다.
계단 위의 음식물쓰레기통이 생활의 흔적을 보여줌
성곽마을 골목길에 있는 깔끔하고, 고급진 주택이다.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재개발 건물 앞 나무 건물 앞의 좁은 화단에서 자란 작은 나무이다. 줄기가 잘 지탱되지 못하고 일부는 거의 바닥에 닿아있는 모습. 화단이 좁아서 나무가 크게 못자라는 것 같다.
장수상회 간판과 쓰레기 봉투 판매소이다.
인스타계정까지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허가받고 전문적으로 그린 듯 하다. 다만 낙서가 덧칠되어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모습이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
1988년 개최된 사생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원앙빌라 앞 주차를 막기 위한 드럼통이다.
코로나가 심각한 요즘 마주보고 있는 거북이 모형을 보니 뭔가 마스크를 씌워줘야 할 것만 같다.
한성대를 풍경으로 담아, 한성대 옆 한성대성곽마을 주민들끼리의 소통을 담은 담벼락 벽화이다.
도란도란교에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의 높이, 다름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을 알 수가 있다.
꽉까스위츠에 주로 거주하던 학교의 전 마스코트이자 길고양이었던 꽉꽈가 꽉까스위츠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름도 꽉까스위츠에 상주하던 것이 모티브가 되어 꽉꽈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