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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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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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보다 마스코트인 고양이 꽉까가 더 유명한 집이다.
무단투기가 금지되어 있는 곳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쓰레기를 봉투에 담지 않고 버렸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사물함에 그림, 글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뾰족한 담이 있는 집
오리들이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와서 놀랐다. 오리는 원래 겁이 없는걸까?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문진확인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는 사물함이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작품인 꽃피는 정원 이다. 초등학교 학생들과 같이 제작함으로서 마을의 생테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있다.
오리가 물 속으로 머리를 넣었다 내밀었다를 반복한다. 물고기를 잡으려는 걸까? 잠수 중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머리가 없는 오리를 처음 봤을 때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성북천 산책로에 나타난 거북이 한쌍 조각
알록달록 꽃이 핀 삼선동의 화단이다.
길가에 연탄재가 버려져있다. 이 마을에는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두워지기 전, 낮과 밤 사이의 모습
최순우 옛집 뒷마당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항아리들이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의 옆 간판 모습이다. 떡볶이의 사진과 가게 이름이 같이 적혀 있다. 현재 와글즈 비어 2층에 위치한다.
밤의 도란도란다리, 멀리서 보면 다리 옆면의 불빛도 볼 수 있다
언덕 윗쪽 골목에서 바라본 텃밭
걸리면 당신은 죽소
앞에 있는 식물을 찍으려고 했지만 뒤에 벚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 시선을 강탈한다.
햇살놀이터라는 공간의 담벼락이다. 낮은 담벼락 위에 화분을 놓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가게 앞 버려진 물건들입니다.
학식당에서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각 칸마다 서로 의식하며 조금씩 띄어 앉아 식사를 하고 있어 가방을 옆에 놓기 편해졌다. 그러나 친한 사이끼리는 식사하기가 오히려 불편해졌고, 일부러 칸막이가 없는 곳을 찾아 식사하기도 한다. 사진의 좌측에서도 칸막이가 없는…
보도블럭 틈으로 풀들이 자라고 있다. 이름 모를 풀들이 생명의 뿌리를 내린 장소
빨래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