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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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5월 4일 18시가 지나면서 낙산 봄 축제는 끝이 났다. 바로 정리업체 등에서 의자와 책상, 천막 등을 싣기 시작했고, 축제 중 나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푸드트럭도 문을 닫고, 빠져나가고 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를 개최하였다. 동아리, 학생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열었고, 그 중에서 동아리인 '매나니로'에서는 동아리 홍보와 동시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뱃지로 만들어주는 부스를 진행하였다.
우촌관 앞에서 열린 축제 부스이다. 상상관 앞 잔디광장 이외에도 우촌관 앞, 학송관 옆 등에서 축제 부스를 열었다. 여기서는 전통주, 쥬얼리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지만, 18시까지 부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 이후 시간에는 푸드트럭을 제외하고는 비워지게 된다. 사람들이 즐겼던 모습 이후에는 배치된 쓰레기통이 넘치려고 하며, 곳곳에는 무단으로 버린 쓰레기들이 보인다. 축제를 즐기는…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 푸드 트럭 6대가 왔고,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였다. 큐브스테이크, 닭꼬치, 닭강정, 커피, 초밥, 타코야끼 등을 판매하며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 타로,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진행했다. 푸드트럭 지원으로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기도 했고, 동아리 공연도 진행되었다. 2년만에 개최된 축제여서 많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에 연구관으로 올라가 한성캠퍼스를 촬영한 사진이다. 플리마켓 부스 등이 열리고 있으며,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진 학생들도 여럿 보인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학술정보관 앞에서 총학생회 주관 플리마켓과 하랑 플리마켓 부스를 진행했다. 플리마켓에서는책, 옷, 문구류,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하랑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캔디, 솜사탕,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모인모든…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술정보관 앞에서 플리마켓 부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성대 학생들의 물품을 기부 받고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하는 식이다. 모든 수익금은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상상관 후문은 본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그러나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통제되었던 문을 모두 개방하였고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한성대학교 우촌관 주차장 근처 전봇대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다. 누군가 붙여놓은 곳에 또 붙여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학생들이 문진 확인 받은 후 스티커를 무단으로 폐기한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근처 전봇대와 울타리, 곳곳에서 부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한성대학교 정문 표지판을 기점으로 내려가다보면 계속해서 문진확인 스티커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문진 확인을 위해 배포한 스티커겠지만, 몇몇 학생들이 사용 후 무단으로 울타리, 전봇대 등에 붙여놓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티커들은 상상부기의 얼굴이 사라지는 등 다소…
한성대학교 정문으로 가기 전, 우측으로 돌아가면 우촌관 지하 주차장이 보인다. 현재 모든 입구 및 시설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미래관 4층에는 집중열람실이 위치한다. 3층 창의열람실과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창의열람실과 집중열람실은 모두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집중열람실은 의자와 책상을 새로 교체하였고, 더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창의열람실이다.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4층의 집중열람실과는 달리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율좌석제이다. 잔잔한 노래가 나와 카페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학술정보관 건너편 미래관 2층 우측 게이트의 열 감지 카메라다. 창의열람실과 집중열람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게이트를 통해 가야한다. 높낮이와 거리가 적당하여 게이트를 넘어갈 때 자동으로 체온 인식이 된다.
미래관 2층에 위치한 정보전산원 정보화팀 문 앞에 방문객 체온 측정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이상 발열(37.5℃)이 있는 경우 출입이 제한됨을 알린다. 내부의 사진은 보안 관계 상 촬영 제한이기 때문에 촬영하지 않았다.
2022년 한성대학교 학생자치기구 3월 재선거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될 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으로도 미래관 앞에서 투표소를 운영했다.2022년 육군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 또한 진행됐었다. 3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상상관 강의실에서 풋살장 내 테니스 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날씨가 화창해짐에 따라 축구하는 인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을 즐기는 인원들도 많아졌다. 이 모습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풋살장 이외에도 벤치에서 여럿 모여…
학송관 근처 흡연구역 옆에 있는 금연구역 안내판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잘 지나가는 곳임에도 자연스럽게 붙여져있어 미처 확인하지 못 했었다.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흐린 날씨지만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다. 힘든 운동인 만큼 마스크를 안 쓴 인원도 더러 있기도 하다. 하지만 오히려 일상을 회복해나간다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탐구관 2층 실습실 내 비치된 알콜솜(퓨어스왑큐)이다. 컴퓨터 사용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겸 키보드와 마우스를 소독할 수 있다. 각 책상 모서리 끝에 비치되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부착되어있는 다수의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다양한 크기와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코로나19가 존재했다는 흔적이기도 하지만, 장식으로써도 제 역할을 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강의실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되있다. 허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로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되었고, 강의실도 개방되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흔적을 몇몇 강의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창의관 몇몇 강의실 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한 출입금지와 대면수업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관 각 층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사용한 자가진단키트 수령한 장소 외 폐기 금지로,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방지하였다. 자가진단키트는 창의관 입구에 있는 상주 TA(교육조교)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되어있다.
정문 앞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현수막과 전광판을 볼 수 있다. 당시 코로나19가 한창 심할 때 정문 이외의 문을 모두 출입 통제했었다. 그 때문에 출입 통제가 풀린 지금도 낙산관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