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한성대학교 우촌관 주차장 근처 전봇대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다. 누군가 붙여놓은 곳에 또 붙여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학생들이 문진 확인 받은 후 스티커를 무단으로 폐기한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근처 전봇대와 울타리, 곳곳에서 부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마치 영역표시를 해놓은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무단 폐기가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서 스티커 제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성대신문 567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설명한성대학교 우촌관 주차장 근처 전봇대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다. 누군가 붙여놓은 곳에 또 붙여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학생들이 문진 확인 받은 후 스티커를 무단으로 폐기한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근처 전봇대와 울타리, 곳곳에서 부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마치 영역표시를 해놓은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무단 폐기가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서 스티커 제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성대신문 567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