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을을 갔을 때 파란 하늘과 빨간 지붕이 조화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대문 색도 파란색이라 삭막한 골목길에 지붕과 대문색이 색감을 더한다
카페 마루 근처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정리가 되지 않은 쓰레기 산이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이어져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
원앙빌라 앞엔 주차금지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도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쓰레기, 주차 문제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