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허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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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명 : B허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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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2019년 기록과 선별평가 실습 수업

컬렉션 위치 :
[Untitled]
주택가 안 트렁크에 피카츄가 달려있는 노란 스쿠터가 골목길에 주차되어 있다.
앙상한 겨울 나무와 빨간색 지붕 2개가 골목길에 마주하고 있다.
처음 마을을 갔을 때 파란 하늘과 빨간 지붕이 조화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대문 색도 파란색이라 삭막한 골목길에 지붕과 대문색이 색감을 더한다
학교 근처와 가까운 골목길에 조화로 꾸며진 화분이 문 앞을 꾸며준다. 집의 벽면도 예술적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울타리 속 백구가 낯선 우리를 향해 짖고있다. 멍멍 짖는게 아닌 무섭게 왈왈 짖었다.
골목길 붉은 벽에 어린 학생들이 욕과 낙서를 적어놓았다.
마을을 탐방하기 전에는 몰랐던 "카페 성곽 마루"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 사진은 파란 하늘과 카페 마루를 담고 있다.
총무당의 복도와 처마를 통해 웅장하고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노란 스쿠터 앞 유리에도 피카츄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총무당 근처 나무들을 올려다 보면 햇살과 파란 하늘이 인상적이다.
담장 위에 낡은 안경이 홀로 있다.
노란스쿠터 위 피카츄 피규어가 올려져있다.
총무당 앞에 내가 서 있는 사진이다.
삼선 3구역에서 본 성북구의 전경이다.
시멘트 벽에 학교폭력포스터가 붙여져있다.
삼선동을 바라보며 하늘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삼선동 고지대에서 바라본 한성대와 하늘을 찍은 사진이다.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소원쪽지 벽에 건강을 기원하는 글이 써져있다.
경사진 계단을 오르기 위한 손잡이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다.
낙산성곽 아래엔 오래된 검을 돌과 그 위로는 새로운 햐안 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벽화 지도 속 마을 사랑방과 빨래 건조하는 곳의 귀여운 그림이다.
장수마을 올라가는 길에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주차문제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벽화 지도 속 식물을 나타낸 사진이다.
마을 언덕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흐린날 사람 적은 낙산 성곽 길이다. 원래 날씨가 좋으면 이곳은 산책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미 사람 손이 끊겨 낡을대로 낡아버려 옛 모습은 볼 수 없는 마을 박물관의 입구이다.
삼선동에는 가게가 거의 다 사라졌지만 남은 유일무이한 상회이다. 매일 열지는 않고 영업일이 따로 정해져있다.
초가집과 백구는 장수마을 입구에서 볼 수 있다. 이 벽화와 실제 마을을 탐방했던 곳을 같이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계단 갯수가 셀 수 없이 많고 경사도 가파르다. 핸드 가드레일이 없으면 오르기 힘든 계단 중 하나이다.
마을박물관 앞에 고양이 밥과 물이 준비되어 있었다. 밥과 물 모두 깨끗한 것으로 보아 마을 주민들이 열심히 챙겨주는 것으로 보인다.
마을박물관 앞 고양이 집이 있다. 예쁜 타일과 비를 막을 수 있는 지붕이 있다.
장수마을 근처 골목길 위 마을을 귀엽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있다.
장수마을 근처 마을 벽화지도이다.
마을사랑방과 박물관을 알려주는 입구에 있는 문패이다.
마을 할머니들의 쉼터이자, 마을 커뮤니케이션 장소인 마을사랑방이다.
마을박물관 옆 걷고싶은 거리의 무지개계단이다.
마을사랑방 근처 집 벽 밑에 예쁜 꽃송이가 그려져있다.
장수마을근처 골목길 위쪽에 마을 벽화지도가 그려져있다. 이 지도엔 특별한 건물, 식물 등이 귀엽게 그려져있다.
지식공동체 북 cine 닫힌 문 안의 모습이다.
나의 동기가 마을벽화 지도를 구경하고 있다.
마을 사랑방 문패와 갈색 벽돌로 이루어진 벽이다.
낙산공원 입구 근처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삼선동 주민들의 소원이 벽 속에 남아있다.
삼선동 주민들의 바람이 소원 쪽지에 적혀있다.
장수마을 박물관 옆 손잡고 싶은 거리 알림 표지이다.
마을벽화지도를 찍고 이 곳에 해당하는 곳을 다 찾아가봤지만 아직 뾰족 바위는 보지 못했다.
삼선 3구역 입구쪽에 있는 신축 노란색 집이다. 3구역의 옛날집엔 갈색 벽돌로 이루어졌지만 요즘 집은 알록달록하게 짓고 있다.
낮, 흐린 날씨에는 야경 스팟이 될 수 없지만 밤에는 형형색색 불빛이 보인다.
소원벽에 장수마을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염원이 적혀있다.
마을 사랑방을 올려다 본 모습이다.
집 밑에 낙산성곽이 그려져있다.
새마을 소원벽에 웃음이 가득하길 원하는 마을 주민들의 바람이 적혀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삼선 3구역은 주차할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선 3구역은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지식공동체 북 cine도 예술인들의 활동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낙산공원의 입구 근처 쉼터이다. 운동을 하다가 쉬기 딱 좋은 장소이다.
마을 주민 개인이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선 3구역은 다양한 동물들과 공생을 추구한다.
마을벽화지도를 보고 찾아간 초가집이다. 간단한 운동기구도 있고 쉴 공간도 있어 마을 주민들이 모이기 좋은 장소이다.
최근에 지어진듯한 깔끔한 느낌의 집이다.
대문 위 지붕위에 노란 치즈같은 고양이가 자리잡고 있다.
마을박물관의 관리자가 없어 빈 장수마을 박물관 건물만이 이 자리를 지킨다.
백말의 할아버지 혼자서 폐지를 정리하고 계신다.
총무당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할머니 쉼터,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장소이다.
마을벽화 지도 속 할머니 쉼터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비가 오기 직전 삼선동의 흐린 하늘이다. 이 날은 서울에 하루종일 비가 왔다.
과거 사진과 비교해봤을 때 이곳은 원래 공사를 했었지만 지금은 공사가 끝나고 깔끔해졌다.
과거 사진과 비교해봤을 때 이곳은 원래 공사를 했었지만 지금은 공사가 끝나고 깔끔해졌다.
매일매일 마을을 청소하는 주민들의 노력이 잘 나타나는 깨끗한 계단이다.
카페 마루 근처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정리가 되지 않은 쓰레기 산이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이어져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
여전히 깔끔하고 정리잘 된 낙산성곽 산책로와 잘 유지되고 있는 소원벽을 볼 수 있다.
고압선이 지나가 광고 부착물 금지를 알리는 전봇대이다.
고압선이 지나가 KT가 나서 광고물 부착금지를 경고하고 있다.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포스터가 붙여져있다.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자는 취지의 성북구청 포스터가 붙어져있다. CCTV 녹화 경고문도 붙여있다.
하늘 위로 전봇대가 솟아있다.
전봇대의 파출 및 인력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져있다.
분양 광고지가 전봇대에 너덜너덜 떨어져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할 방법으로 앞에 화단이 3개 조성되어있다.
2018년 8월에 작성된 강아지 찾는 포스터이다. 강아지의 겉모습과 연락할 방법, 사례금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다.
눈이 올떄 가파른 골목길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액체 분사제를 뿌리는 기기이다.
눈이 올때 차량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제설 장치이다.
눈이 내릴 시 자동으로 친환경 액체 제설제가 분사되어 보행자 혹은 차량의 사고를 방지한다.
성북구청 청소 행정과 특별반속반의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소원벽에 쓰레기무단투기를 할 시 발생하는 과태료 100만원이 적혀있다.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구역임을 경고하고 있다.
삼선주민센터의 쓰레기 경고문과 집수리 광고가 구석진 벽에 붙어있다.
의류수거함 앞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전봇대 위엔 여러 광고 스티커들이 너저분하게 붙어있다.
2019.03.30 ~ 04.07 까지의 전시회 광고 포스터가 빈 건물 유리에 붙여져있다.
주차를 막기 위하여 원앙빌라 앞에 드럼통을 노란색으로 칠해놓았다.
원앙빌라 앞 주차금지를 위해 노란색 드럼통이 빌라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원앙빌라 앞엔 주차금지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도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쓰레기, 주차 문제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주차 금지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그 앞에 주차를 한 모습이다.
차고지 앞 무단으로 주차할 시 견인 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지붕 밑 벽에 사다리차 광고가 검은 페인트로 적혀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갈색봉지로 된 쓰레기가 무단투기 되어있다.
무단투기가 금지되어 있는 곳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쓰레기를 봉투에 담지 않고 버렸다.
전봇대에 한성간 7R20, 다양한 광고물, 순찰함 등이 붙어있다.
삼선3구역 초입 골목길과 집이다.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굉장히 경사진 골목길이다. 지름길인만큼 힘은 더 많이 든다.
지금은 지워져서 잘 보이지 않는 하상욱 시인의 글귀라 계단에 적혀있다.
골목길 끝엔 작은 집이 숨겨져 있었다.
골목길 계단을 올라가던 중 발견한 소방 설비이다.
비와 눈을 맞은 종이 경고문이 꾸겨지고 헤져 꾸겨져있어 물리적으로 펴야만 내용이 보인다.
전봇대에 낡은 그랜드마트 전단지와 인력 광고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골목길을 쭉 타고 올라와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학교의 전경이다.
범죄예방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골목길에 CCTV가 설치된 안내문이다.
CCTV가 어느 쪽을 바라보는지, 주변환경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지붕공사, 옥상방수 등 집 수리를 해주는 대주 지붕의 광고 부착물이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분홍색의 예쁜 벚나무이다. 이 나무는 마을벽화지도에서도 볼 수 있다.
마을 지붕 속에 숨겨져있는 분홍 예쁜 벚나무이다.
작은 빌라 앞에 광고지를 붙일 수 있는 작은 게시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 게시판은 주민들을 위해, 우편함, 현관문, 사시 등에 전단지를 붙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삼선동에서 본 학교의 전경이다.
소화전 옆면에 마을주민이 직접 손으로 쓴 쓰레기 경고문이 붙어있다.
마을 벽 한켠에 대파가 심어져있다.
나무 문으로 만든 대문 앞에 십자가가 달려있다.
예쁜 빨간 우편함이 골목 한편에 서있다.
한성대학생들을 위한 다가구 원룸 광고지가 전봇대에 붙여져있다.
이 마을에 흔하지 않은 신식 통유리 집이다.
전봇대에 Dlive 유료광고지가 붙어있다.
장수상회 간판과 쓰레기 봉투 판매소이다.
장수상회의 전체 모습이다.
지붕과 매일 빨래를 너는 빨래터를 찍은 사진이다.
낡은 집 우편함에 지붕수리 광고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대문위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져있는걸로 보아 쓰레기문제가 정말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아직은 아무것도 피지않은, 이제 곧 날씨가 좋아지면 푸르르게 물들 예정이다.
빽빽하게 늘어선 집 사이에 경사진 오르막, 주민들의
낙산성곽으로 가는 길 근처 견인지역 표지판이다.
낡은 주차금지 표지는 물론 견인지역을 강조하여 주차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카페 마루 근처 내려가는 계단 앞에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문이 써져있다.
계단을 내려가는 통로에 주차금지라 빨간 글씨로 크게 적혀있다.
낙산공원 표지판 밑에 작게 쓰레기 버리지 말자는 안내문이 쓰여져있다.
낙산공원 표지판 밑에 적혀있는 "쓰레기 버리지 마시요 마을을 아름답게 가꿉시다"라는 글귀가 써져있다.
삼선 3구역 벽 한구역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안내문이 적혀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쓰레기물들이 나뒹굴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아주 래된 프린터기가 버려져있다.
깨끗한 골목 만들기로 정해놓은 약속이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더렵혀지고 있다.
계단 앞에 주차 금지라고 크게 써져있다.
파란 대문 앞 광고지 등 부착물을 못 붙이게 하는 안내 공지가 적혀있다.
파란 대문 앞 주인은 대문앞에 광고지 부착을 원하지 않는다.
카페 마루 밑으로 더 내려가면 파란 대문 옆에 써져있는 주차금지 글귀이다.
카페 마루 근처 벽면엔 사유지이므로 주차를 할 수 없다는 경고문이 작게 적혀있다.
카페 성곽마루 문 앞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하지만 이 앞에 차가 주차되어있는 걸로 보아 이 집 주인의 차인것 같다.
성곽마루 안에서 본 삼선동이다.
원앙빌라 앞 빌라입주민들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차금지 안내문이 적혀있다.
전봇대에 인력.컷팅이란 광고 스티커가 붙여있다.
인력.컷팅 글귀 아래에 하스리라 적혀있다.
벽면에 폭력을 싫어요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초록색 옷을 입은 나 낙산공원의 초여름 모습이다.
시멘트 벽 위로 폭력보다는 대화를 하자는 내용의 포스터가 붙여져있다.
폭력 관련 포스터 옆에 인력광고 스티커가 있다.
이전 사진들 보다 조금 더 먼 시선에서 바라본 폭력 포스터이다.
폭력관련 포스터를 그 주변 환경인 전선, 벽 등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비슷하게 생긴 대문에 마트 광고지가 꽂혀있다.
전봇대에 휴대폰 관련 광고가 붙여져있다.
대문 앞엔 광고문 부착금지라고 적혀있지만 마트 전단지가 대문에 껴있다.
마을입구 집에 금강열쇠 광고가 붙어있다.
광고물들로 인하여 전봇대가 더러워졌다.
루이비통 문양의 검정 대문에 부착물 금지 경고문이 붙여져있다. 우편함엔 마트 전단지가 들어가있다.
골목길 곳곳 집에 마트 전단지가 사이사이 끼워져이싿.
식물 주변에 담배꽁초를 버리지 못하게끔 경고가 쓰여져있다.
전봇대에 식자재유통 광고지가 붙여져있다.
낡은 식자재유통 전단지와 인력, 파출 광고스티커가 전봇대에 붙여져있다.
옥상 방수작업광고
철문 위로 마트 전단지와 피자 광고지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