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

계절의 변화

컬렉션명 : 계절의 변화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43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성북천을 걷다가 우연히 들은 종소리. 유럽이 그리워지는 그 소리.
한성대학교를 가르키고 있는 성북천의 이정표
성북천에서 물고기를 잡는 학을 봤다. 학 바로 옆에는 예쁜 꽃이 가득하다. 성북천에 생기를 불어 넣었네.
성북천을 거닐다보니 벽에 예술이 남아있었다. 형형색색 물고기가 벽을 헤엄치고 있다.
성북천의 오리 두마리가 나란히 물 위에 몸을 맡기고 있다. 너희도 우리도 나란히 걷고 있구나!
학이 있는 곳에는 학이, 오리가 있는 곳에는 오리들이 있었는데 학과 오리가 동시에 있는 모습을 보았다.
저번주 레코딩 때와는 확연히 다른 성북천의 풍경. 꽃이 만개했다. .
벚꽃 사이로 파란 건물이 피었다.
희망의다리에 꽂이 피었다. 희망이 한층 더해지는느낌이다.
벚꽃은 나무 위에서 피는데 넌 바닥에서 자라났구나?
성북천에 벚꽃이 마치 커튼처럼 피었다.
성북천 위의 보행길이 풀들로 인해 초록초록해졌다. 초록색 풀들 사이로 하얀색 꽃도 피어났다. 보행길에 활기를 불어넣은 거 같다.
한달 전 찍었던 사진보다 색깔이 다양해졌다. 물 옆에 갈대뿐이었던 3월과 달리, 4월의 성북천에는 초록색 식물들이 가득하다.
돌다리 건너기 전 공간에 생기가 띄어졌다. 갈색이 가득했던 3월의 돌다리와 달리 4월의 돌다리에는 예쁜 초록색이 가득하다. 그 옆에 나무 받침대는 여전한 모습이다.ㅣ
하얀색 벚꽃이 분홍색이 되었다. 꽃의 풍성함 정도도 변화하였다. 대신 꽃 밑으로 피어난 풀은 더 풍성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식물이 피기 전에는 그저 조형물에 불과했던 꽃이 싱그러운 식물과 만나 진짜 꽃이 되었다. 초록색 풀들과 형형색색 꽃 조형물의 조화가 좋다.
오리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추웠던 오리의 주거환경이 따스해졌다. 오리의 집은 초록 식물들로 인테리어가 더해졌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북천 산책로에도 변화가 생겼다. 갈색 풀만이 다였던 산책로에 식물들이 돋아났다.
와플대학과 정자의 모습을 한달 전 후로 찍어보았다. 큰 변화는 없지만 정자 옆 나무에 열매가 달린 걸 볼 수 있다.
창신목공소 앞으로 꽃이 활짝 피었다. 꽃이 피니 건물도 더 밝아진 느낌이다.
저번 주에 찍었던 벚꽃 커튼이 지고있다. 풍성했던 벚꽃은 얇은 분홍색 꽃으로 변화하였다.
성북천을 바라보는 난간에 꽃이 피었다. 초록 풀만 무성했던 과거와 달리 하얀색 꽃이 더해져 더 아름다워졌다.
나뭇가지에 아무것도 달린 것이 없었는데, 이제는 나뭇가지에 꽃이 피었다. 앙상했던 나무에 꽃이 피니 풍성해진 기분이다.
성북천에 핀 벚꽃에 1주일 사이 변화가 일어났다. 풍성했던 하얀색 벚꽃은 모습을 감추고, 분홍색 꽃만이 남았다. 벚꽃의 여운을 느끼게 하는 분홍 꽃이다.
성북천 광장에 핀 꽃에 변화가 찾아왔다.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광장에 핀 꽃의 색이 진해졌다. 좀 더 여름의 향기가 나는 듯 하다.
삼선교바로옆골목을지나가다본자그만한 벚꽃나무
꽃을 배경으로 꽃사이에 천이 보이게 중점을 두고 찍어보았던 사진이다.
꽃과 벚꽃나무를 중심으로 찍은 삼선교 입구
벚꽃이 있던 날과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었다. 계절과 시간의 변화
여름이 다가오는 삼선교주변으로 아카이빙한 나무 몇주전까지만 했던 벚꽃들이 다지고 없어졌다
광장에서 바라본 모습,나무와 풀 들로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한껏 풍성해진풀들이다. 곧 예초를 해야될거같다 변화가 많이보이는것같다.
잎이 피기 전 겨울, 벚꽃이 만개한 봄, 초여름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지금은 벚꽃이 다 없어졌다, 밤에는 전광판 불을 켜놓고 장사를 한다
의자와 벽 두번째 모습 , 겨울이 지나가서 그런지 단열재는 빠져있다
자연을 살리기 위해 통행을 금지해놨다,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선거철에붙어있던 현수막이 어느샌가 사라져있다 두가지 사진이 보여주는 성북천에 작은변화인것같다
또다른 벚꽃이지는 변화를 보기위해 다리위에서 찍은 성북천에 모습
정확한 꽃이름은 모르겠지만 분홍장미인것으로 추정되는꽃이다 눈에띄지않는곳에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