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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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나와 전체적으로 연두색이 뒤덮었다. 모과나무의 성장은 다른 자연물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것 같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자목련이 활짤 개화했다. 진한 색깔이 하얀 꽃잎과 대비된다. 다른 곳 목화는 비바람에 다 떨어졌지만 이곳은 늦게 개화해서 그런지 아직도 성하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공학관에 게시되어 있던 정부출연연구원 견학 프로그램이다. 정부출연연구원 연구시설 견학, 우수 연구원의 진로 지도, 개별면담 및 기념품 증정이 프로그램의 주 내용이다.
상상파크 플러스 입구에 바로 위치하고 있는 게시판이다. 상상파크 플러스 이용안전 수칙, RAC 동아리, 서포터즈 모집, CCC, 셔틀버스 운영 안내 등이 붙어있다.
지선관에 붙어있는 게시물이다. '오히려 좋아'는 한성대학교의 지선관 305호에서 전시되는 기획전시의 소개 포스터이며,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Art For Green'의 경우에는 작가를 공모하고 있다.
예술 관련 학생들이 이용하는 건물인 지선관에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이한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전언들, 한국 채색화의 흐름: 참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 등의 전시회 포스터와 제51회 구상전 공모대전 요강이 붙어있다.
공대 학우들이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을 게시물로 전시해놓았다. 기본적으로 팀원과 담당 교수님, 작품 개요, 프로젝트 구조도, 시스템 구조, 기대 효과 등이 적혀있다.
교내 기숙사인 상상빌리지 전면에 위치한 준공비석을 촬영한 사진이다.
지선관 2학년 실기실 앞 벽화를 촬영한 사진이다. 피자,도넛과 같은 음식 그림과 가오나시와 히어로, 동양풍 의상을 한 캐릭터까지 찾아볼 수 있다. 캔버스 하단에는 '간장게장이 타고있어요'라는 재밌는 문구도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있다. 마카로 디자인한 것으로 추측 되며…
공학관 A와 B에 공통으로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36기 한샘리하우스 디자이너(RD) 열린채용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이 붙어 있다. 이 역시 공학관의 쓰임새와 비슷한 계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학관에 위치한 공과대 캡스톤 디자인 기록물을 촬영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스템 구조를 설명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공학관 A 건물에 위치한 게시판이다. 기계와 같은 공학관의 쓰임새와 비슷한 계열의 게시물이 대부분이며, 이 게시판에는 4기 서포터즈 모집, 스타트업 공모전, AI 기반 RPA 데이터 엔지니어 부트캠프가 게시되어 있다.
공학관 디지털콘텐츠 제작실 옆 벽에 게시된 그림의 모습이다. 거친 질감의 그림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강렬한 인상을 준다.
공학관 외벽에 위치한 노후된 시계이다. 노후된 정도를 보아선 아주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시계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공학관 B에서 볼 수 있는 게시판이다. 현재는 43기 수습국원 모집 게시물, 총대의원회 모집 요강 게시물, ROTC 관련 게시물, 건설산업교육원 플랜트산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 관련 게시물이 붙어있으며 건물의 쓰임새와 비슷하게 기계, 전기에 대한 프로젝트나 교육을…
4월 12일에 찍은 흡연공간 옆 개나리의 모습이다. 일주일 전보다 꽃이 많이 졌는지 노란 부분이 줄어들고 파란 부분이 늘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하며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4월 12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이다. 일주일 전보다 나무에 잎이 더 많이 났다. 모과나무는 약 10m까지 자란다고 한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흡연공간에 위치한 벚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의화정 옆에 위치한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난 모습. 그 뒤로 미래관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밤에 촬영한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입구 왼쪽에 위치한 모과나무. 푸릇푸릇한 잎이 나는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한성대의 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그 옆에 삼학송이라고 적힌 비석이 함께 위치해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지선관 3층에 위치한 1학년 동양화실기실 문이다.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로 문을 장식하였다. 복도에서는 은은한 물감 냄새가 풍긴다.
지선관 3층에 위치한 3학년 동양화실기실이다. 문에 '진짜춥다 닫자', '늘어가는 밤샘 열려가는 피지샘'이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지선관 2층 복도 작품 옆의 메모. '가져가지 마세요! 가져간 사람 다시 돌려주세요ㅠㅠ 가져가면 3대가 망함~ 조심'이라고 적혀 있다.
공학관 B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사물함이다. 이름표를 프린트해서 붙여두었다.
공학관 B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컴퓨터공학과 학생회실이다. 문패 대신 종이로 방의 용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과의 커리큘럼과 상상부기 문진 스티커가 문에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