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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에서 자라나는 식물들
하천에 뭍인 나무 밑동에서도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다. 잘린 나무에서조차 식물들은 자라나고 있다.
# 성북천
# 식물
# 풀
벽속에서 자라난 작은 초록 하나
희망의 다리 아래 나무벽속에서 피어난 작디 작은 풀 하나이다. 벽에서 자라난 풀 한쌍이 중력을 거스르는것만 같다.
# 성북천
# 식물
# 풀
# 희망의다리
다리에 피어난 초록
희망의다리에 피어난 작은 풀들이다. 돌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속에서도 피어나는 식물의 생명력이 돋보인다.
# 성북천
# 식물
# 풀
# 희망의다리
씩씩하게, 쑥쑥
계절이 가고 말라버린 잡초 사이로 푸릇푸릇한 새 잡초가 높게 뻗어 있다. 누군가 가꾸어주지 않아도 일어나는 생명력이 마치 복개 이후 새로 시작된 성북천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 식물
# 잡초
# 풀
숨어있는 식물들을 찾아라
바위나 다른 식물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 숨은듯 살고있는 식물들이 있다. 평소의 시야가 아닌 조금 다른 방향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성북천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 풀
덩그러니 남은 풀
성북천 주변 좁은 골목에는 바닥 틈에 자리잡고 싹을 틔우는 식물들을 찾아볼 수 있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 풀
애기수영
성북천 돌담에 자란 애기수영의 모습이다. 눈에 띄게 크지도, 알록달록한 꽃이 피지도 않지만 조그맣게 돌담 한 구석을 차지해 성북천 생태계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풀
작은 숲
돌담 화분 속에 나온 작은 숲
# 성북천
# 풀
풀 먹는 고양이
풀을 먹는 고양이
# 고양이
# 성북천
# 츄르
# 풀
스티로폼
성북천 풀들 사이로 스티로폼이 잠시 쉬고있다.
# 성북천
# 오염
# 자연
# 풀
# 환경
예쁜 벚꽃과 생을 다한 풀들을 모아놓은 포대자루
벚꽃이 만개해있어 사람들이 많은 성북천에 생을 다해 살색빛을 띄는 풀들을 잘라 모아놓은 포대자루들이 쌓여있다.
# 벚꽃
# 성북천
# 자연
# 풀
# 환경
성북천 활기 담당
성북천에 활기를 담당하고 있는 듯한 풀들이다. 벽에 아무 색깔이 없으면 칙칙했을텐데 풀들이 있어 활기차 보인다.
# 성북천
# 풀
# 활기찬
푸릇
푸릇푸릇 올라오고 있는 새싹들
# 성북천
# 푸릇푸릇
# 풀
점점 변해가는 지난주 촬영했던 풀
지난 주에 촬영했었던 풀이 벌써 자라버렸다. 점점 봄이 찾아오나보다.
# 생태계
# 성북천
# 풀
바람에 휘어진 풀들
바람에 휘어진 풀들이다. 얼마나 세게 불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성북천
# 풀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어린 애들이 혼날 때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번에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이 풀이 정말 커서 뭐가 되는지 궁금할 뿐이다.
# 성북천
# 풀
바위 틈에서 무성히 자란 풀
바위 틈인데도 불구하고 무성히 자란 풀을 볼 수 있다. 나도 저 풀처럼 환경에 상관없이 꿋꿋하게 자라날 것이다.
# 성북천
# 자연
# 풀
돌다리 옆 쓰러져 있는 풀들
돌다리 옆의 강가 풀들이 힘없이 쓰러져 눌려있다.
# 다리
# 돌
# 성북천
# 자연
# 풀
돌과 강사이의 풀들
아직 푸른색을 가지지 못한 풀들이 돌과 강사이에서 힘없이 있다.
# 3월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 풀
옹기종기 큰개불알풀
개화시기가 5~6월이라는데, 벌써 개화했다.. 이상기후가 심각하다..아니면 유독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 그런가?
# 생물
# 성북천
# 자연
# 풀
성북천 돌담길 화분
성북천 산책로 돌담 화분들
# 꽃
# 돌담
# 산책로
# 성북천
# 풀
# 화분
성북천 풀 사이
성북천을 걸으면서 쉽게 볼 수 있는 풀이다. 하지만 그 사이를 자세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성북천
# 풀
바위 틈에서 자라난 이름 모를 풀
바위 틈에서 자라난 이름 모를 풀이다. 이름 모를 풀이라도 잘 자란 모습이 왠지 뿌듯하다.
# 바위 틈
# 성북천
# 풀
낙엽더미풀
# 들꽃
# 잡초
# 풀
계단을 따라 피어나는 흰꽃
콘크리트 벽 사이로 그 생명력을 뽑내며 작은 꽃이 피어납니다. 사람들은 잡초라고 하지만 그 생명력과 작은 아름다움에 우리는 꽃이라고 부릅니다.
# 들꽃
# 잡초
# 풀
너는 자전거 나는 작은 풀
전봇대 옆에 작은 나무 밑동 안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그 뒤에 전봇대옆에는 자전거가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골목의 정취를 느낄수있
# 들꽃
# 잡초
# 풀
나는 살아 있어요2
돌과 빈병, 죽은 나무 밑동 안에서 혼자서 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나는 풀이다. 나는 살아있어요1과 같은 풀이다. 시간이 지나 병이 추가되고 풀이 더 자라났다.
# 들꽃
# 잡초
# 풀
큰 돌벽,작은 꽃
높은 돌벽 아래 갈라진 틈 사이로 작은 노란 꽃이 피어있다. 벽과 대조되어 더욱 작은 느낌이 든다.
# 들꽃
# 잡초
# 풀
언덕의 식물
# 들꽃
# 잡초
# 풀
나는 살아 있어요1
돌과 콘크리트바닥, 죽은 나무 밑동 안에서 혼자서 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나는 풀이다. 나는 살아있어요2와 같은 풀이다.
# 들꽃
# 잡초
#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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