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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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22.05.01]탐구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없었는데 활짝 핀 모습이다.
[22.05.01]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와 민들래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꽃잔디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민들래도 같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다. 장수마을 일부와 성북구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방충망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의 조명 빛은 잘 보인다.
탐구관 5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블라인드와 방충망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좌측 문으로 보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장수마을 야경이다. 꽁초 이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과 재떨이로 보이는 통이 함께 있다.
삼학송은 우뚝 솟은 소나무 세 그루로 1920부터 야생하던 나무다. 삼학송은 병자호란 떄 나라를 위해 순절한 삼학사의 절개를 뜻하고 있다. 홍익한, 윤집, 오달제의 절개를 받들어 삼학사의 이름을 따서 삼학송이라고 칭하고 상징 나무로 삼게 되었다. 미래관 앞에 있었지만…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한성대의 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그 옆에 삼학송이라고 적힌 비석이 함께 위치해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미래관 앞에 위치해있던 삼학송을 이름을 표기한 비석과 함께 탐구관 앞에서 찾아볼 수 있다.
[22.04.12]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의 모습이다. 저번 주 에는 없었는데 이번 주에 새로 핀 것 같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좌측에 있는 문으로 보는 나무다. 이 문을 열고 나가면 캠퍼스의 끝자락이며, 이 문을 통해 드나드는 사람들을 위해 발 매트가 깔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문 너머엔 봄이 다가와 연두빛으로 잎이 돋아난 나무의 모습이 눈에 띈다.
[22.04.05]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한성대의 기념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탐구관과 진리관, 학송관, 학군단 건물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1999년 기록된 탐구관의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2022년에 촬영한 탐구관 건물 외관의 사진이다. 1999년 당시에는 탐구관이 아닌 강의동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1999년에는 탐구관 앞 빈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하였지만 2022년인 현재는 벤치, 금연구역, 조경…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시야 차단 필름이 붙여져 있어 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어렵지만, 벤치와 학송관이 보인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학송관,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풍경 아래에는 마른 나무와 소나무, 벤치도 볼 수 있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한 층 내려온 차이로 풍경의 대부분을 학송관이 차지했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5층에서 빼꼼하게 보이던 성곽 마을은 4층에선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학송관 지붕이 보인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탐구관 503호와 5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작게 우촌관의 뒷편의 모습이 보인다.
탐구관 앞에 4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위에 가림막도 있어서 그늘이나 바람을 막아준다. 테이블이 옆으로 쭉 놓여 있어 공간도 크고, 테이블이 탐구관 바로 앞에 있어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쉬거나, 수업 전에 쉬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