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전체메뉴
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기록
처음등록순
최근등록순
랜덤으로
# 성북천
1462
# 한성대학교
582
# 자연
438
# 한성대
339
# 식물
279
# 꽃
245
# 풍경
244
# 돈암시장
233
# 상상관
220
# 코로나
219
# 코로나19
216
# 생태계
209
# 쓰레기
192
# 건물
182
# 가게
178
# 학생생활상
164
# 삼선교
164
# 대동제
158
# 나무
155
# 자연환경
153
1
2
3
4
5
6
7
앗 차가워
성북천 한가운데서 백로가 뛰놀고 있다. 물이 차가운지 아니면 즐거운지 연신 폴짝폴짝거린다.
# 삼선교
# 새
# 생태계
비둘기 모임
성북천에 모든 비둘기가 몰려온 듯하다. 갑자기 날아든 수많은 비둘기들이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에 비둘기들이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아지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 비둘기
# 생태계
두 생물의 대치
왜가리와 까치가 서로를 마주보다 지나쳐버리는 상황.
# 새
# 생태계
개쑥갓 꽃과 씨방
4월이 되자 개쑥갓의 노란 꽃들이 더욱 많아졌고 하얀 솜뭉치처럼 털이 달린 씨방이 생겨났다. 마치 민들레와 비슷한 모습이며 실제로도 도심 곳곳에 핀다는 점이 닮았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주목의 새순
언제나 변함없이 짙은 초록빛을 유지하는 것 처럼 보이는 주목에도 연두색의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어두운 초록색 잎들 사이 밝은 연두색이 마치 꽃처럼 보이기도 한다.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갈색오리의 낮잠
언제나 성북천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흰 오리의 새로운 친구가 찾아왔다. 봄볕을 받아 나른해진 갈색 오리는 하천가에 앉아 고개를 파묻고 털을 고르기도, 가만히 앉아 낮잠을 자기도 한다.
# 도란도란다리
# 동물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벚꽃의 잔해가 모인 성북천
수 많은 벚꽃이 비, 바람 등에 의하여 떨어지고, 그 잔해들이 성북천에 고스란히 내려 앉았다. 이것 또한 4월에만 일시적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관경이 아닐?
# 벚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의 다양한 색 - 연보라 색
연보라 색을 가진 길쭉한 꽃의 모습이다. 높은 건물 옆에 있어 그런지 햇빛을 못받아서 시들시들하다.
# 색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의 다양한 색 -보라색
삼선교 옆 통행금지 구역에 보라색 꽃이 조그만히 피어났다. 성북천에는 이제 여러가지 색깔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다채롭다
# 꽃
# 보라색
# 색
# 생태계
# 자연
담장넝쿨
극강의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는 담장넝쿨이다. 물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이런 것들이 성북천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
# 담장넝쿨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식목일 친환경적 화분
누군가 무엇을 심어놓았다. 그것도 나무 주변을 돌로 막아 놓았다. 아마도 누군가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하며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다.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아직 모습을 숨기는 식물
모든 풀들이 만개하며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는 시점에, 유독 성장이 느린 친구가 있다. 무엇이 나올 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더 아름다운 것을 보여줄려고 느린 것이 아닐까?
# 봄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예초 뒤에 벌썬 자란 풀
지난 주에 대대적인 예초로 인해 잘려나간 풀들이 다시 자랐다. 자라는 속도가 정말 빠를 정도이다. 어쩌면 사람보다 더 위대한 존재인 것 같다.
# 생태계
# 식물
# 예초
# 자연
희망의 다리 위 해바라기
어떤 영문인지는 몰라도, 다리 위에 해바라기가 있다. 해바라기가 필 계절도 있을 위치도 아니지만,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 희망의 다리
그냥 나무가 된 벚꽃 나무
벚꽃 나무는 벚꽃이 없으면 어떤 나무로 불렀을까? 아마 '보통 나무'라고 했을 것이다. 그 만큼 우리에게 벚꽃나무는 한시적으로만 감동을 준 다는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진다.
# 벚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녹 빛을 띄고 있는 배추흰 나비
배추흰 나비가 풀 위에 앉아 있다. 마치 보호색을 띄는 양 언뜻 봐서는 보이지가 않는다.
# 곤충
# 나비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가까이서 본 남생이
환경부 멸종 위기 2등급인 남생이가 성북천에 있다. 가까이서 보았는데, 정말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다.
# 남생이
# 동물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오리 부부
두 오리는 부부가 확실하다. 매일 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
# 생태계
# 성북천
# 오리
# 자연
같은 자리, 같은 오리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1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흰색 오리는 항상 같은 자리만을 고집하고 있다.
# 동물
# 생태계
# 성북천
# 오리
# 자연
검은색 바위처럼 보이는 남생이
성북천에 남생이가 나타났다. 언뜻보면 바위와 흡사한 색깔이라 발견하기 쉽지 않다
# 남생이
# 동물
# 생태계
# 자연
벚꽃이 진 뒤의 변화
벚꽃나무의 벚꽃이 지면, 일부분만 나무에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저것은 무엇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올까?
# 벚꽃
# 봄
# 생태계
# 자연
벚꽃이 떨어지는 성북천
성북천의 벚꽃나무에 꽃이 점점 떨어진다. 이곳의 벚꽃을 보기 위해 걸었던 추억도 이제 사진속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 벚꽃
# 봄
# 생태계
# 자연
하얀색 벚꽃과 분홍색 도화
늘벚다리 옆에 있는 복숭아 나무이다. 벚꽃과 함께 있으면, 무엇이 복숭아인지 햇갈릴 수도 있다. 분홍색과 흰색의 색이 잘 어우러진다.
# 꽃
# 도화
# 벚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노란 민들레와 배추흰 나비
날씨가 지속적으로 따뜻해 지면서, 노란 민들레가 피고 있다. 더욱 더 신기한 것은 그 위에 하얀색 나비가 꽃처럼 앉아있다는 것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 꽃
# 나비
# 민들레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손 내미는 앙증맞은 조팝나무(싸리나무)
조팝나무의 꽃들이 피었다. 난관너머로 조팝나무 꽃이 삐져나와 손을 내미는 것처럼 보였다.
# 생태계
# 식물
# 자연
# 조팝나무
# 환경
활짝 핀 저 날개처럼 날아가고파
비둘기의 비행 모습을 포착했다. 활짝 핀 날개가 아름답다.
# 동물
# 비둘기
# 생태계
# 자연
벌깨덩굴, 보라꽃 향기
벌꺠덩굴로 추정되는 꽃이다. 우아한 보라색을 뽐내며 산책하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 환경
나비는 어디에 있을까요?
수풀 사이로 나비가 노닐다 이파리에 앉아있다.
# 곤충
# 동물
# 생태계
# 식물
# 자연
# 환경
가장 낮은, 들풀의 시선으로부터
성북천을 거닐다 문득 풀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성북천은 어떠한가 궁금하여 찍어본 사진이다. 깎여져 나간 흙들이 지층 같아 보이기도 하고 또 하나의 작은 지구를 발견한 것 같았다.
# 들풀
# 생태계
# 자연
이끼가 있어 안이 잘 보이지 않아요
희망의 다리 근처, 물이 잔잔한 곳에 이끼가 생겨 물이 탁해 보인다. 미관상 좋지 않으나 다른 개체들이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끼는 물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 같다.
# 생태계
# 이끼
# 자연
# 희망의 다리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