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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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새싹이 조금 자랐다. 뒷편에는 재개발 공사가 진행중이다.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학술정보관 쪽으로 트인 창을 바라보면 학술정보관 5층 통로에 놓인 책상을 볼 수 있다. 현재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인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창의관의 왼쪽 입구와 낙산관으로 들어가는 우측 입구를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탁 트인 통창을 통해 창의관과 하굣길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위층과 다르게 통창으로 벽이 꽉 차있다. 통창을 통해 창의관과 하교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왜인지 모르게 학생증을 인식하고 퇴실하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미래관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직사각형의 창문들이 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미래관에서 이 계단을 올라가는 쪽의 창은 매우 특이해서 올라가면서 보기 좋다.
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우측을 봤을 때 보이는 모습이다. 셔틀버스와 마을버스 타는 곳, 도로 중앙의 삼학송과 낙산관이 보인다. 사진에선 인적이 드문 시간대라 사람이 없지만, 강의가 끝날 때 쯤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정면을 봤을 때 보이는 우촌관이다. 난간 앞에서 보면 우촌관의 옥상과 우측에 재개발구역이 보인다.
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좌측을 봤을 때 보이는 상상관이다. 상상관의 독특한 구조물이 잘 보인다. 그 밖에도 미래관, 우촌관이 보인다.
미래관 지하에 있는 디지털 런닝 센터 DLC의 사진을 과거와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DLC의 입구와 이름표기부터 옆 계단까지 과거와 현재 모두 같은 프레임 안에 담겨있다.
2022년 한성대학교 학생자치기구 3월 재선거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될 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으로도 미래관 앞에서 투표소를 운영했다.2022년 육군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 또한 진행됐었다. 3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미래관 앞에 벤치가 있다. 테이블은 따로 없으며, 학생들이 잠깐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블라인드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학술정보관 내부의 모습이다. 미래관 옥상정원이 있는 학술정보관 6층엔 Design & IT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정보실, 그룹스터디실이 있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한성여자고등학교의 모습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체육관이고, 측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학교 건물이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삼선 푸르지오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 밖에 보이지 않지만, 저 멀리 주거단지까지 잘 보인다.
1990년대 한성대 정문 쪽을 기록한 사진으로 같은 위치한 낙산관에서 2022년에 촬영한 정문 앞 전경의 모습이다. 1990년대에는 낙산관 앞쪽이 장애물 없이 뚫려있어 우촌관부터 진리관까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경이 펼쳐졌지만 2022년에는 낙산관 앞에 미래관,…
미래관 2층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현수막은 우측 하단만 보이고 우촌관과 윗층 비슷한 위치에선 보이지 않던 지하층이 보인다.
미래관 3층 통로 우측에 있는 벤치에 앉으면 보이는 풍경이다. 낙산관보다 창의관이 주로 보이고 높은 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현수막, 가로등 같은 사소한 것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창의관과 낙산관이 보이고 야간 학생은 보기 어려운 셔틀버스도 보인다.
미래관 3층 어문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창가에 서가가 빼곡하게 차있어 창밖 풍경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창밖으론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이 보인다.
미래관 4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펜스 앞은 투명 유리로 덮여있어 아래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 사회과학자료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상상관의 현수막이 전체적으로 다 보이고 불이 들어와 있는 우촌관도 보인다. 창을 언제 닦았는지 모르겠지만 창이 더럽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에 들어가기 전 있는 벤치에 앉아 찍은 창밖 풍경이다. 잘 보면 낙산관과 창의관의 건물명도 볼 수 있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의 정면 모습과 창의관 왼편이 보인다.
미래관 5층 인문자연과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6층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 시계가 보인다. 하단에는 미래관의 툭 튀어나온 구조물도 보인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미래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뒷편 현수막과 우촌관의 초록색 옥상이 보인다.
미래관 지하 1층에서 보이는 창밖의 모습이다. 창밖에 있는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고, 화단에는 메말라보이는 식물이 있다.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가 함께 보인다.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도 함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