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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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 엄마와 함께 성북천을 산책하다 트럼펫을 연주하는 공연을 관람했던 곳이다. 현재 2021년 4월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풀들의 냄새를 맡는 고양이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하지만 2022.03.23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 인해 탐구관 엘리베이터 옆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아직은 앙상한 나무와 성곽의 모습을 가로등, 전봇대 전깃줄과 함께 담았다.
골목을 들어서면 볼 수 있는 의 외관이다. 간판이나 전체적인 모습이 복고풍의 드라마에서 등장할것먼 같은 느낌이 물씬 난다. 입구에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원사업으로 한성대 학생이 제작한 포스터가 보인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한성인이 자주 가던 컵밥집이다
이전한 향만옥의 내부이다. 중국 음식점이지만 가게는 일본풍인게 살짝 아이러니 하다. 재개발로 인해 피치 못하게 확장 이전을 했다.
[22.04.22] 낙산공원 올라가는 길의 모습이고,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조명에 불이 들어오고, 옆에 자루에는 낙엽과 나뭇가지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량 생산되고 사용된 방역 용품을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다.
시멘트 벽에 학교폭력포스터가 붙여져있다.
인형
다리 옆 가게와 하늘
붉은 벽돌과 하얀 작은 문
떠나가는 봄을 붙잡으려는 듯 우체통 옆에 꽃을 꽂아놓았다. 꽃과 어울리는 한옥만의 정취가 더욱 느껴진다.
생기와 적막함이 보이는 구체적인 장소이다. 계단 옆에 있는 철쭉도 재개발지역 전에 끊겨있어 그 대비됨은 배가 된다.
재개발 예정인 두 주택 사이에 나무가 있다. 곧 사라질 것들 사이에 생명이 자라고 있다. 나무가 햇살을 받아 더욱 푸르다.
벽은 낡았지만 대문은 화려하게 칠해논 모습이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이 다세대주택 대문 안쪽에 붙여져 있다. s5-snoopoi73-069와 동일한 다세대 주택이다.
보컬, 작곡, 기타, 피아노 등 실용음악을 중심으로 수강생들을 받아 가르치는 보컬학원이다. 취미목적, 입시목적 모두 운영하고 있다.
모르겠다
공학관 A동과 연결되어 있는 B동 건물의 사진이며 공학관 B동은 상상빌리지의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현재 공학관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은 1985년 폐업 처리된 낙산수영장의 자리였다.
우촌관 3층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여러 정보가 적혀있는 포스터들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