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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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사로 가는 계단
세계 제일 핫도그의 메뉴판 사진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 끼니를 떼우기 위하여 햄버거와 딸기쥬스를 자주 사먹음
4월 햇살을 받은 성북마루 카페 앞의 우체통을 찍은 모습이다.
성북천이 다시 변화할 수 있을까?
학송관 옆에 위치한 탐구관 좌측에 작은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1999년 부족했던 교육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준공되었던 강의동은 2022년 현재는 탐구관이 되었다.
선잠박물관 자수 전시물을 좌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조팝나무꽃과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보인다.
해가 지는 저녁 시간 직사각형 모양의 붉은색 이층 집이다.
그냥 둑방만 있으면 허전하고 삭막했을 것 같은데, 철쭉이 나니까 좀 덜 삭막해보인다.
북정마을에서 만해 한용운의 거주지였던 심우장과, 김광섭 시인을 기념하며 조성된 비둘기 쉼터를 가기 위한 골목이다. 주위에는 수 많은 자연환경과 한양도성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이다.
상상관 강의실 703호 사이로 7층 복도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은 분수마루 광장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는 계단 아래를 제외하고는 늘벚다리 이전까지는 한 쪽으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사진은 분수마루 광장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건너야하는 징검다리의 모습이다. 광장부터 늘벚다리까지의 성북천을 거닐기 위해서는 이 징검다리를 건너야 한다.
상상관 2층 계단 형식 쉬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주제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돈암제일시장 및 성북천 인근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저기 붙어있는 도서관에서의 방역수칙에 따라, 서로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쓴 상 태로 학술정보관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구관 앞에 서있는 셔틀버스의 모습이다.
우편함 밑에 아무것도 피어 있지 않은 조그만 우편함이 나란히 놓여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쓰레기물들이 나뒹굴고 있다.
취식 전 손을 씻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이 큰 크기로 붙어있다.
해가 지기 시작하고, 골목의 오르막길을 작은 빛이 비추고 있다.
낙산가는 길은 장수마을 표지판이 항상 반겨준다.
도시개발의 흔적으로 한옥들이 늘어선 좁은 일자골목이 남아있다.
낙산성곽으로 가는 길 근처 견인지역 표지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