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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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예정 건물에 딸린 작은 화단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누가 관리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다.
재개발 지역을 돌아다니는 강아지다.
포장된 골목의 모습을 확대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공학관이 있는 언덕길을 내려오는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지선관 건물의 우측면이다. 건물 외부로 이어진 작은 계단이 붙어 있다.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으로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하고있다. 해당구역부터 성북로를 따라 삼청각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매립되어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대학원장실. 호수가 1004? 천사? 문도 노란색이다. 신기하네.
계단의 끝에 있는 문. 내려가다가 넘어질 것 같다.
이곳은 대문이 초록색으로 칠해진 모습이다.
성북천 사이드의 화단에도 자그만한 풀들이 자라고 있다. 무엇이 자랄까??
성북천과 성북천 보행길, 하늘
학교 앞에 있는 카페 마가렛이다. 저렴한 아메리카노가 정말 맛있었다.
돈암시장 내 통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 중 하나로 공을 갖고 노는 돌고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래서 뚜렷한 그림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선잠박물관 야간 전경을 좌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베란다에 우산 두 개가 나란히 올려져있다. 어떠한 용도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담쟁이덩굴이 시든 것 같은 모습 전날 비가 와서 다른 장소에서 찍은 풀들은 다 싱그러워 보였는데 이 담쟁이덩굴만은 예외다. 담쟁이덩굴이 시들어있다. 시든 담쟁이덩굴 때문일까, 뭔가 더 쓸쓸해 보인다.
휴대폰도 수리가 필요하다
성곽과 어우러진 여러 집들의 모습이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미지와 비슷하게 보여지고 있다.
대문과 이어진 계단과 그 옆에 그려진 별들과 아이 벽화
열쇠 고쳐드립니다.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많은 골목 중 하나의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