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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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경계면에서 바라본 삼선 5구역의 저녁 하늘 모습이다. 멀리에 도성과 산도 보인다.
ㄱ자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계단이다. 상당히 낡아보이며, 집의 입구에는 공가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비둘기를 성북천에서 사진을 찍는 중에 보니까 새로웠다.
성곽마을이 노을로 물들여지고 있다.
한아름 테이블마다 구비되어있던 조미료통 후추와 소금, 간장이 구비되어 있었으며 기호에 따라 첨가하는 용도로 구비됨
성곽마을의 전경
갈대 사이 멍 때리고 있는 흰색 오리
늘벚다리~희망의 다리 구간 골목에 있다. 위에 나뭇가지와 전선이 분위기를 더 으슥하게 만든다.
낙산공원 표지판 밑에 적혀있는 "쓰레기 버리지 마시요 마을을 아름답게 가꿉시다"라는 글귀가 써져있다.
밤마실 축제 시작 전 15시 경에 촬영한 메인거리 전경이다.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 이용 주의사항 안내 종이를 우측에서 가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돈대박, 찌개집, 잔칫날은 나란히 있는 작은 음식점이다. 찌개집은 돼지김치찌개가 정말 맛있다. 이 세곳의 특징은 안에 내부가 좁아 밤이면 노상이 펼쳐진다.
마을역사를 보여주는 마을박물관
가정집의 창문 앞에 설치된 조금 특이한 가림막이다.
옥상에서 보이는 성곽, 달동네의 모습이다.
무단투기를 금지하는 경고문들
성북천분수광장에 주차된 자전거들의 모습
한 송이 피어 있는 서양 민들레.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도시 주변이나 농촌의 길가와 공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서양 민들레의 '잎'을 샐러드로, 뉴질랜드에서는 '뿌리'를 커피 대용으로 사용한다.
창의관 1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미래관과 한성여자고등학교 건물이 보인다.
마을 내 유일의 보수업체인 청명의 전경이다. 주인분께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계시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다세대주택 대문에 붙여져 있다. s5-snoopi73-069의 다세대주택이다.
둑방 마가렛 옆의 개양귀비
상상관 7층 강의실 층 좌측 복도에서 인성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에 위치한 한옥 형태의 지물포 모습이다.
한옥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한옥은 과거의 흔적보다는 개조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지붕을 비롯해, 서까래, 처마, 창문, 창틀, 벽면이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붕은 검정색으로 칠한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