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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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는 애기똥풀은 관련된 감동적인 전설이 여러개 있다. 천연염료로도 쓰이며 줄기나 잎을 자르면 나오는 유액을 애기똥풀이라고 한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우측에서 본 풍경이다. 건물과 산에 막혔던 좌측과 정면보다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 사회과학자료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상상관의 현수막이 전체적으로 다 보이고 불이 들어와 있는 우촌관도 보인다. 창을 언제 닦았는지 모르겠지만 창이 더럽다.
성북천을 지나다 보면, 장미를 발견할 수 있다. 온통 초록색, 노란색인 세상에 빨간색이란 또다른 재미를 전달해준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그냥 둑방만 있으면 허전하고 삭막했을 것 같은데, 철쭉이 나니까 좀 덜 삭막해보인다.
좁은 계단
날씨가 좋다. 하늘이 맑고 구름이 이쁘게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절 앞의 나무에 연등이 줄지어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늘벚다리 아래에 있는 작품.
2022-03-23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인해 후문에 막혀있던 철판이 뜯겨 깨끗해진 골목의 모습이다. 이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한성대 주차장 앞 편의점 cu 이다. (복원)
페트병, 바가지, 고무대야, 빗 등 생활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모습 쓰레기들 틈으로 작은 풀들이 자란다.
정각사로 들어가는 계단이다.
주차금지 경고문
당시 낙산 축전의 홍보 문구를 담은 플랜카드 사진
성북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흰 오리
2012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 중 하나로 홍승태 작가는 폐병을 이용하여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상상관 로비에 1층과 2층을 연결해주는 계단이 있다.
빨래줄
빨간색 벽돌 건물의 지붕 위에 붉은 파라솔과 식물이 자란 모습이 보인다.
재개발 구역 골목에서 발견한 민들레. 주변이 거의 콘크리트인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꽃을 피운 게 기특하다. 흙 한 줌이면 자라나는 민들레의 생명력을 본받고 싶다.
공사 한 후 아직 치우지 않은 쓰레기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