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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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어느 쪽을 바라보는지, 주변환경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그동안 보지 못한 누워서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
학술정보관 5층 디지털 자료실 앞의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다. 이렇게 눈에 닿는 모든 곳에 코로나19 관련 방역 안내문을 부착해두었다.
낮은 담벼락 뒤로 붉은 지붕 위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풀이 무성히 자란 담장 아래에서 하늘을 올려다 봤다. 무성히 자란 풀과 구름. 자연이다. 마치 비가 쏟아질 것처럼 우중충한 하늘이다.
2022년 낙산관 건물의 출입구 앞에서 바라본 한성여중 쪽 전경이다. 해당 사진에서 낙산관 뒷쪽으로 보이는 2022년 한성여중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과거 종합관으로 활용되었다.
도로 위에 난 틈 사이로 풀들이 보인다. 저 사이를 뚫고 올라오려는 풀들이 조금씩 머리를 내밀었다. 다 자라면 얼마나 클까 궁금하다.
불이 켜진 강의실 내 모습이다. 아무도 없다. 밖에는 다른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빗자루보다도 길이가 짧아보이는 아주 작은 대문의 모습이다.
지선관 2층 복도에 부착되어 있는 그림 기획 전시 포스터이다. 지선관 305에서 개최되며 2022.04.05~2022.04.12까지 개최된다.
앙상한 겨울 나무와 빨간색 지붕 2개가 골목길에 마주하고 있다.
[22.04.22] 저녁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낮 시간엔 한성여고, 한성여중 학생들도 쓰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만, 밤 시간대에는 한적합니다.
2018년 5월 24일에 초청된 가수 '10cm'의 공연 사진이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선교 광장을 둘러보니 우뚝 솟은 태극기가 눈에 들어왔다. 새파란 하늘과 우리나라의 멋진 태극기의 조화가 마음에 든다.
상상관에는 각 층별로 복도에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다.
닭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누군가 모아둔 폐지가 잘 정리 되어 길가에 놓여있다.
비슷한 크기의 노란 꽃들 사이로 하얀 개망초가 피었다. 다른 꽃들과 비교했을 때 마치 짧은 실들을 꽃아놓은 듯 유난히 얇은 꽃잎들이 특징적이다. 개망초의 이파리에 올라온 작은 벌레의 모습도 모인다.
다리 아래 돌다리로 통행로 건너편에 휴식공간이 있다.
낙석에 주의하여 주택가 어느 화단에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다.
탐구관 앞에 4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위에 가림막도 있어서 그늘이나 바람을 막아준다. 테이블이 옆으로 쭉 놓여 있어 공간도 크고, 테이블이 탐구관 바로 앞에 있어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쉬거나, 수업 전에 쉬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다른 물고기들과는 크기부터 다른 잉어가 유유히 성북천을 헤엄치고있다.
풀들이 점점 자라고 있다. 가만히 냅두면 뭔가 더러워질 것 같다. 뽑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