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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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 구인 안내문
지붕수리 광고
흰색오리가 다른 오리가 잠에서 깨기를 기다려주고 있다. 하지만, 친구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해가 중천에 떳음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켜진 가파른 계단의 모습
잔잔한 분위기에 성곽과 함께하는 밤길. 여유롭다.
돈암시장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돈암제일시장상인회의 간판을 시장 안 가게들 사이에 위치한 작은 통로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희망의 다리 근처 성북천의 풍경이다.
초저녁의 게스트하우스 입구 모습이다. 입구 화단에 작은 붉은 꽃들이 피어있다.
한성인의 대표적인 분식집이다. 알밥이 유명하며 맛 또한 있다. 각종 분식류의 음식을 제공했다. 위생문제로 학우들에게 말이 많았다.
비가 와서 성북천의 물이 불어났다. 천 중간중간에 풀이 자란 변화도 볼 수 있다.
비둘기들이 흐르는 성북천 물을 즐기고 있다. 돌다리 옆 얕은 물에 서서 비둘기들은 몸을 단장하는 듯 깃털을 적시고 있었다.
한 원룸의 간판. 각도애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점이 재미있다. '공간' 이라는 간판이다.
늘벚다리 근교의 황금색 갈대밭 사이로 흐르는 하천의 모습. 물의 빛깔도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 같다.
돌다리 주변의 풀과 나무들로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빈 집 앞에 나뭇가지가 버려져있다. 잠시 치운 건지 만약 집 주인이 있었다면 저 나뭇가지는 어디로 갔을까? 벽에는 풀이 자라고 있다. 풀 덕분에 횡량한 거리가 생기가 생겼다. 돌 사이사이에 뿌리가 내려 자란게 신기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북천 산책로에도 변화가 생겼다. 갈색 풀만이 다였던 산책로에 식물들이 돋아났다.
[22.03.29]미래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한성대의 모습이다.
정각사 표지판과 그 옆 담벼락이 보인다
카페 성곽마루 입구 부분의 사각 모양 간판이다.
선잠박물관 방문시 증정하는 투명포토카드를 디지털 전시관을 배경으로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